뉴진스, 4500억 소송 각오했나…내용증명 핵심은 "민희진 돌려놔" [TEN이슈] 작성일 11-15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ymkiBWui"> <p dmcf-pid="q7WsEnbY0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XhmaVZ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그룹 뉴진스/사진=텐아시아 사진DB, 뉴진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081304325kei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QbuXDx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081304325ke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그룹 뉴진스/사진=텐아시아 사진DB, 뉴진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KZlsNf5ze"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한 내용증명에서 민희진의 대표 복귀를 요구했다.<br><br>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발송한 내용증명에서 지난 4월 이르바 '민희진 사태'가 벌어진 뒤 여러 문제점을 시정해 달라 요구했다.<br><br>뉴진스는 "하이브가 '뉴(뉴진스를 지칭)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 뉴진스의 매니지먼트사로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며 "최근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하이브의 음악산업리포트 중에는 '뉴아르(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 워딩으로 며칠을 시달렸는데,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버리라고 결정하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지시에 따라 누가 어떤 비위를 저질렀는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배임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해 달라"고 했다.<br><br>뉴진스는 이밖에도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적인 사과 ▲동의 없이 노출돼 사용된 동영상과 사진 등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가 받은 피해 파악과 해결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br><br>특히,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재차 요구했다. 앞선 요구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대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민희진의 대표 복귀는 이미 여러 차례 수용할 수 없음을 확인한 바.<br><br>뉴진스는 "예전처럼 어도어의 경영과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민희진 (전) 대표가 담당하도록 해 달라"며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2024년 3월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했던 그때의 어도어로 돌려놓으라.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꿈에 부풀어 있던 뉴진스가 그립다"고 했다.<br><br>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라는 카드도 서슴 없이 꺼냈다. 이들은 "어도어가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다"며 "거짓 소문을 퍼뜨려 뉴진스를 음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와 관련 어도어는 14일 "내용증명을 수령해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업계에 따르면 뉴진스가 소송 없이 하이브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4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위약금이 발생된다. 4500억원이란 위약금 규모가 천문학적인 만큼 이들의 대립이 자연스럽게 법정으로 향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지배적이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러든 말든”… 전현무, 편파 진행 입장 논란 11-15 다음 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피해…소속사 "현행범 체포, 선처·합의 無"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