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무실세트 조 1위로 파이널스 준결승 진출 작성일 11-15 22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5/0000010324_001_20241115102815373.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최초 파이널스 우승을 노리는 시너</em></span><br><br></div>세계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연말 최고 선수를 가리는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시너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4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3차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4위)에게 6-3 6-4로 승리했다.<br><br>시너는 일리 나스타세 그룹에 속한 알렉스 드 미노(호주, 9위), 테일러 프리츠(미국, 5위) 그리고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작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6위)에게 패배하며 준우승했던 시너는 올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br><br>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시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한 해에 호주오픈, US오픈, 파이널스를 모두 우승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된다. 이 기록은 로저 페더러(스위스, 은퇴), 조코비치 2명만 보유하고 있다.<br><br>시너는 또한 오늘 승리로 메드베데프에게 상대전적 8승 7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앞서게 됐다. 시너는 2020년 첫 맞대결부터 메드베데프에게 6연패를 당했었다. 작년 차이나오픈 결승에서 첫 승리를 거둔 시너는 최근 9번의 맞대결에서 올해 윔블던 8강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를 거뒀다.<br><br>메드베데프가 1승 2패로 조 3위가 되면서 프리츠가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다. 프리츠는 드 미노에게 5-7 6-4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프리츠는 드 미노와 경기 초반 긴 랠리 대결 양상을 보였다. 2세트 후반 서브에이스가 터지기 시작한 프리츠가 세트 균형을 맞췄고 3세트 4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한 뒤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했다.<br><br>시너는 준결승에서 반대편 존 뉴컴 그룹에서 조 2위와 맞붙으며 프리츠는 조 1위를 상대한다.<br><br>15일(현지시간) 존 뉴컴 그룹 마지막 3차전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위, 2승 0패)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3위, 1승 1패) 그리고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7위, 1승 1패)와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8위, 0승 2패)가 서로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10기 정숙, 수위 아슬하네… "아기 원치 않으면? 기절시켜서 하면 돼" (나솔사계)[종합] 11-15 다음 '직판'에 진심인 셀트리온, 스위스 제약유통사 인수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