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핵주먹 vs 2000만 유튜버…16일 오전 텍사스서 개봉박두 작성일 11-15 1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4/11/15/0002672069_001_20241115125221146.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AP뉴시스 </em></span><br><br>‘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미국)과 ‘2000만 유튜버 구독자 프로복서’ 제이크 폴(27·미국)이 링 위에서 맞붙는다. <br><br>타이슨은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폴과 프로복싱 경기를 치른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 7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타이슨이 5월 궤양 발작으로 비행 중 쓰러지면서 4개월 연기됐다. <br><br>타이슨과 폴은 헤비급에서 8라운드 2분짜리 경기를 치른다. 타이슨은 원래 헤비급(90.72㎏ 초과). 반면 폴은 크루저급(90.72㎏ 이하)이다. 폴 측은 타이슨과 대결 성사를 위해 세부 규정을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타이슨은 현역 시절 복싱 헤비급을 풍미했던 복싱계의 슈퍼스타. 2005년 링을 떠났다가 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 매치로 복귀했지만 이후 링 위에는 오르지 않았다. 정식 경기는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TKO로 패한 것이 마지막. 타이슨의 통산 전적은 50승(44KO) 6패다.<br><br>폴은 프로복싱 전적 9승 1패를 갖고 있다. 전문 복서 출신. 20대 후반의 나이인 폴은 타이슨보다 우세할 것으로 예상 받고 있다. 폴은 그간 네이트 로빈슨, 앤더슨 실바, 네이트 디아즈 등 복싱 및 격투기 선수들과 대결을 벌였다. <br><br>둘의 대결을 앞두고 엄청난 나이 차가 주목을 받는다. 공식전에서 종전 최다 나이 차 경기는 1962년 48세였던 아치 무어와 20살의 캐시어스 클레이의 경기였다. 타이슨과 폴의 나이차는 21세다. <br><br>도박사들은 폴이 20대 후반의 젊은 파워를 갖춰 타이슨보다 우세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프로 선수들이 착용하는 10온스 글러브가 아닌 14온스 글러브를 착용하는 등 타이슨에게도 유리한 조건이 많다.<br><br>한편, 이 경기는 세계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경규·박세리도 서장훈도 없다…'개훌륭' 아닌 '동훌륭'의 차별성 11-15 다음 "안 맞으면 그만둘 것" '힙합 비둘기' 데프콘, 뜻밖의 하차 선언? (동훌륭)[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