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경규·박세리도 서장훈도 없다…'개훌륭' 아닌 '동훌륭'의 차별성 작성일 11-15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zuDyj4FH"> <p dmcf-pid="urq7wWA80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4IsfnbY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5711jsvw.jpg" data-org-width="640" dmcf-mid="F4oit9HE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5711js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z8CO4LKGFW" dmcf-ptype="general"><br>'개는 훌륭하다' 후속 '동물은 훌륭하다'가 은지원, 장도연, 데프콘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br><br>15일 KBS 새 예능 ‘동물은 훌륭하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인간의 친구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동물들과의 웃고 우는 일상을 애니캠(animal+cam)을 통해 들여다보며 반려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br><br>MC로는 촌철살인 멘트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지원, '프로공감러'이자 요즘 가장 핫한 장도연이 나선다. 여기에 솔직한 입담과 리액션이 돋보이는 데프콘이 정규 편성과 함께 새 MC로 합류했다. <br><br>손수희 PD는 '동물은 훌륭하다'에 대해 "애니캠이 굉장히 상징적이다. 동물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다 들여다보는 장치"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이지만, 보고 나면 여러분들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SBS '동물농장' 등 기존의 동물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손수희 PD는 "반려문화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스토리를 다루고 있지만, 어떻게 우리가 동물을 보살피고 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냐에 더 초점을 맞췄다"며 "지금까지 '동물농장'이 굉장히 잘해왔지 않나. 저희도 그들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면서 건강하게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dRXqyj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프콘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6006nzuz.jpg" data-org-width="530" dmcf-mid="327pkvaV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6006nz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프콘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B5JeZBWAzT" dmcf-ptype="general"><br>서장훈을 대신해 합류한 데프콘은 “제각각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지향하고 있는 건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 마침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제안 받아 감사했고, 동물을 다루는 프로그램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경각심과 책임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너무 훌륭한 프로그램이 같이 하자고 해서 바로 합류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내가 보여드릴 건 없다. 있는 그대로 반응하겠다. 비반려인으로서 반려인에 대한 이해와 응원을 했을 때 반려 문화가 진정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보면서 직접 느끼는대로 반응하겠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1id5bYc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7495sojx.jpg" data-org-width="530" dmcf-mid="0mcj7P3I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7495so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KdYyekP3zS" dmcf-ptype="general"><br>은지원은 자신을 '개소년'이라 소개하며 "태어났을 때부터 개와 함께 자랐다. 첫 강아지와 사별했을 당시에도 나와 거의 동갑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개가 많이 있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개 눈치를 보고 살았다. 개도 서열을 알더라. 내가 자기보다 밑인 걸 말이다. 마당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주변을 못 갔다. 나한텐 으르렁 거리더라. 날 아래로 본 거다. 그래서 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은지원은 "나도 데프콘 형처럼 휴대폰으로 뜨는 동물 영상들 굉장히 많이 본다. 알고리즘을 보면 항상 강아지 영상이 많이 나온다"며 "그렇게만 보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으로선 해선 안될 짓들을 보고, 말도 못하는 동물들에게 이런 학대를 할 수 있나 하는 걸 새삼 다시 느끼고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많이 가졌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GWdEQ0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9035qblt.jpg" data-org-width="640" dmcf-mid="pJWTRc6F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125609035qbl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iHYJDxp7h" dmcf-ptype="general"><br>장도연은 "흔쾌히 맡게된 이유는 제가 안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저에게 기회가 온 것에 감사했다. 녹화를 하면서도 배우는 게 많았다. 이건 내가 진짜 알아야 한다는 의무가 생겼다"며 "앞으로 프로그램 녹화하면서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br><br>장도연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 '들개' 문제를 꼽으며 "내가 이걸 뉴스에서 봤더라면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고 지나갔을 텐데, 내면을 보니 '시간을 끌면 안 될 것 같은데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닌가'라고 몸소 느껴서 화나고 속상해서 울었다"고 말했다.<br><br>'동물은 훌륭하다'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12월 9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좋나동' 이준혁 "'비숲' 스핀오프 부담…조승우에 전화하니 '그냥 해'라고"[인터뷰③] 11-15 다음 57세 핵주먹 vs 2000만 유튜버…16일 오전 텍사스서 개봉박두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