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이혼과 다시사랑찾기를 자극성 없이 담담하게 보여주는 게 미덕 작성일 11-15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U6MA8t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FV6g2X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 시리즈를 연출한 박선혜CP(왼쪽)와 정우영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30450405kprc.jpg" data-org-width="647" dmcf-mid="YsirIZwM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30450405kp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 시리즈를 연출한 박선혜CP(왼쪽)와 정우영PD. </figcaption> </figure> <p dmcf-pid="Zl3fPaVZz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강원도 평창에서 촬영된 MBN ‘돌싱글즈6’은 요즘 최종 커플을 이룬 4커플의 후일담을 방송하고 있다.</p> <p dmcf-pid="5S04QNf57x" dmcf-ptype="general">시영♥방글, 보민♥정명, 희영♥진영 세 커플은 달달한 연애 후일담을 내놓고 있지만, 창현X지안은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상태"라며 '현커'가 아님을 알린 후 후일담 촬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1KJwOXDx0Q" dmcf-ptype="general">‘돌싱글즈6’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돌싱을 소재로 하지만, 그것을 자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연애 프로그램중에서 덜 자극적이다. 오히려 덤덤하게 '찐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게 한다. 이것은 박선혜 CP, 정우영 PD의 제작방침과도 연관돼 있다.</p> <p dmcf-pid="t9irIZwMzP" dmcf-ptype="general">박선혜 CP는 "돌싱들의 마음 표현을 관찰한다. 이혼 직후는 상처에 대한 방어기제가 있다. 여기에 오시면 기간이 지나면서 즉각적으로 표현을 잘하는 편이다"고 전했다.</p> <p dmcf-pid="F2nmC5rR76" dmcf-ptype="general">이어 "(모두 이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혼 사유를 공개할 때 공감 포인트가 확 생긴다. 시댁 이야기 등등 한번 고삐가 풀리면 이야기가 끝이 없다. 그래서 1회, 첫 만남이 긴장감이 풀리는 순간이다"면서 "하지만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어 사실 확인도 필요하다. 출연자들이 이전 배우자들에게 얘기하는 내용을 많이 들어보고, 주관적으로 보이는 것은 가급적 배제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3vp8xj4138" dmcf-ptype="general">정우영 PD도 "진영의 이야기에 '창고에서 발견한 불륜녀'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위험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마치 '꼬꼬무'를 보듯이 사실관계가 확실한 것을 중시해서 팩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dmcf-pid="0TU6MA8t04" dmcf-ptype="general">이혼사유와 전 남편(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서사 구조에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절제한다. 박 CP는 "헤어지는 과정에서도 양측 갈등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 출연자들이 말하면서도 그 사람에게 내가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더라. 시영은 자신이 유책 배우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성격과 미안한 감정, 책임 등등이 묻어난 말이다"고 전했다.</p> <p dmcf-pid="pyuPRc6FFf" dmcf-ptype="general">박 CP는 "이혼을 했는데도 다시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싶은 분들이 많다. 특히 돌싱글즈는 소극적인 분들의 변화 포인트도 볼 수 있다"고 했고, 정 PD는 "1대 1 데이트에서 내향적인 사람의 번화를 보는 게 흥미롭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제작진은 관계성과 코스를 중시하는데, 각자의 데이트 코스는 개입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p> <p dmcf-pid="UnsXt9HEUV" dmcf-ptype="general">박 CP는 "'돌싱글즈'를 통해 다양한 가족형태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내 아이에게 아빠, 엄마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 다양한 시각과 케이스가 있다. 그래서인지 미혼들도 '돌싱글즈'를 자주 본다"고 알려주었다.</p> <div dmcf-pid="uLOZF2XD72" dmcf-ptype="general"> <p>박 CP는 "아나운서, 쇼호스트, 배우 같은 분들이 출연하면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사랑에 빠지는 분들이 와야한다. 혹시 홍보하기 위해 올까봐 대외활동 등을 문의해본다. 그런 직업의 참가자가 있었지만 열정이 넘쳤고, 현장에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돌싱글즈 시즌5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약간 소극적이었는데, 시즌6는 그 점에서는 훨씬 좋았다"고 자평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oI53VZw3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30452686tpkt.jpg" data-org-width="800" dmcf-mid="GubenrRu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30452686tpkt.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eDWXqyjuK" dmcf-ptype="general"> <p>정우영 PD는 "다른 연프는 안본다.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어떻게 끌고갈지를 가장 고민한다. 특히 소극적인 사람을 끌고가는 건 힘들다. 잘될 것 같은데 표현을 못하는 참가자에게 밥상을 차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연출 디테일을 전했다.</p> </div> <p dmcf-pid="qdwYZBWAub" dmcf-ptype="general">박선혜 CP는 "출연자들이 편견 없이 상대를 만난다는 대원칙을 지켜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자녀가 공개되면서 그것이 어떤 변화를 겪는지를 볼 수도 있다"면서 "외국인 시청자도 '돌싱글즈'를 보는 이유가 한국 이혼에 공감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p> <p dmcf-pid="BJrG5bYc0B"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의하면, 여성 참가자들은 자식 없는 남자가 편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남자를 멋지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참가자의 최고 미덕은 솔직해야 한다는 것.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가는 게 최선이라고 했다.</p> <p dmcf-pid="bJrG5bYcUq" dmcf-ptype="general">박 CP는 "'돌싱글즈'를 제작해보니까 남녀가 마음이 통해야 하지만, 여자가 마음을 열어야 진행이 잘된다. 각자 편견에 사로잡혀 주춤하지 말고 마음을 확실히 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두 사람이면 두 사람, 한 사람이면 한 사람이라고 확실히 해야 러브라인이 욕망대로 제대로 간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러브라인이 꼬인다는 말씀이다.</p> <p dmcf-pid="KimH1KGk3z" dmcf-ptype="general">wp@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제테크로 어마어마하게 벌었나? 부동산 호재 줄줄 꿰('편스토랑') 11-15 다음 홍대 공대 출신 주우재, 하하와 촬영 중 불화 터졌다 “내 구역”(놀면 뭐하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