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대머리 같아?"…사진 올리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작성일 11-15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크리에이터, 연애 조언 앱 출시<br>대화 내용, 데이트 코스·옷 등 추천<br>'대머리 예측기·키 감지기' 기능도<br>"가볍게 사용" 설명에도 우려 나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u1xj41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HSbRuS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30103323ll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U5QNf5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30103323ll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25XvKe7vh2" dmcf-ptype="general">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탄 크리에이터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성관계·연애 관련 조언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그간 만남 횟수와 현위치 등을 고려해 창의적 데이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다만 상대방 사진을 토대로 탈모 가능성이나 실제 키를 예측하는 기능은 논란이 예상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p> <p dmcf-pid="VBzFRc6Fl9"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영상으로 화제가 된 크리에이터 헤일리 웰치(22)는 이성관계·연애 조언을 제공하는 AI 앱 '푸키 툴즈'를 출시했다. </p> <p dmcf-pid="fbq3ekP3SK" dmcf-ptype="general">이 앱은 Z세대를 주요 사용자층으로 타깃팅했다. 상대방과의 대화나 데이트 관련 조언을 제공하는 'AI 챗봇'이 대표적 기능 중 하나다. 데이트를 위한 의상을 추천하거나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프로필 구성을 제시하는 기능도 있다. 챗GPT 기반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47U5QNf5Tb" dmcf-ptype="general">틴더 등 유명 데이팅앱이 제공하는 AI 기능과 다른 점은 사용자 위치, 만남 횟수 등을 고려해 알맞은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첫 번째 만남인지, 10번째 만남인지에 따라 '캐주얼한 커피 데이트'나 '우아한 저녁 식사'를 제안하는 식이다. 데이트할 때 나이별로 적합한 옷을 추천한다.</p> <p dmcf-pid="8zu1xj41hB" dmcf-ptype="general">프로필 분석을 거쳐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진을 추가로 추천하기도 한다. </p> <p dmcf-pid="6q7tMA8tvq" dmcf-ptype="general">AI 챗봇 성능이 일반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테크크런치는 "푸키 툴즈의 AI 챗봇을 테스트한 결과 응답이 일반적이었고 기대했던 독특한 개성이 부족했다"며 "챗GPT 등 기존 AI 도구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oRC5rR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일리 웰치. 사진=테크크런치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30104747xkr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geh1me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30104747xk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일리 웰치. 사진=테크크런치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geh1mel7" dmcf-ptype="general">논란이 예상되는 기능도 있다. 이 앱은 대머리 예측기, 키 감지기 등의 기능을 갖췄다. </p> <p dmcf-pid="xjadltsdhu" dmcf-ptype="general">'대머리 예측기'의 경우 AI가 사진을 분석해 탈모 가능성을 추정하는 기능이다. 키 감지기는 사진 속 주변 환경·사물, 신체 비율 등을 토대로 실제 키를 추정한다. </p> <p dmcf-pid="yDkoWUloTU"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 여성의 상반신만 나온 사진을 올리자 AI는 5.6피트(약 170cm)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내놨다. 그러면서 총 5가지에 이르는 단서를 제시했다. 여성이 쓰고 있는 모자, 앞에 놓인 마이크 높이, 팔 길이와 신체 비율, 여성이 앉은 의자 크기, 배경에 보이는 사물 등을 고려해 키를 추정한 것이다.</p> <p dmcf-pid="WwEgYuSghp" dmcf-ptype="general">테크크런치는 "이 도구들은 키가 작고 민머리인 남자가 열등하다는 오명을 영구히 남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YrDaG7vaC0" dmcf-ptype="general">웰치는 해당 기능은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하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들이 탈모 가능성과 실제 키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p> <p dmcf-pid="G8fqgOJqC3" dmcf-ptype="general">포키 툴즈는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료는 주 7달러, 연 50달러다. </p> <p dmcf-pid="H64BaIiByF"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은둔의 아이콘' 나얼, 토크쇼 최초 출연…절친 최다니엘 만난다 11-15 다음 'Korean Olympic President…' 외신도 연일 이기흥 회장 논란 직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