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이준혁 "잘생긴 외모? 감독님들이 선호하는 얼굴 아니었다" 작성일 11-15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3ywWA8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uHOXDx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YTN/20241115141513601wdqu.jpg" data-org-width="430" dmcf-mid="FTUGsHEQ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YTN/20241115141513601wd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UrSEJDxpLD" dmcf-ptype="general"><strong>"주인공이라 중압감 컸던 작품…팬들 덕분에 시작했죠."</strong> </p> <p dmcf-pid="uT5lcSg2LE" dmcf-ptype="general">오늘(15일) 오전 서울 삼청동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주연 배우 이준혁은 YTN star와 만나 작품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dmcf-pid="73B1ltsdik" dmcf-ptype="general">최근 '좋거나 나쁜 동재'는 10회 전편 공개를 마쳤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인데, '비밀의 숲' 서동재 검사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만큼 그가 큰 인기였다는 반증이다. 특히 서동재는 이준혁이라서 가능했다는 평들도 나왔다. </p> <p dmcf-pid="z5uHOXDxJc" dmcf-ptype="general">'스폰 검사'란 오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p> <p dmcf-pid="qXpYmGkPRA"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이준혁은 '서동재 매니아'들이 생길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자신의 캐릭터를 자평했다. </p> <p dmcf-pid="BNro6g2Xnj" dmcf-ptype="general">그는 "동재는 주목 받거나 나서는 걸 힘들어하는 실제 저와는 180도 다른 인물"이라며 "동재에겐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게 아닌가 싶다"고 짚었다. </p> <p dmcf-pid="biAe9dzTeN" dmcf-ptype="general">또 "뭔가를 맡으면 제겐 해내야 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온다. 그런데 동재는 좋아하지 않나. 그런 모습이 부럽고 신기하다. 어쩜 저렇게 이런 걸 아이처럼 좋아하고 직설적일까 싶은 게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p> <p dmcf-pid="KT5lcSg2La"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좋거나 나쁜 동재' 캐스팅 소식을 반겼던 건 아니다. 연기 생활 20년 동안 다양한 비중의 역할을 해왔지만 '비밀의 숲'에서는 배우 조승우, 배두나가 주연이었다. </p> <p dmcf-pid="9IWmosdzng"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같은 배역을 또 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또 '비밀의 숲'에선 조연에 속하던 저를 전면에 내세워서 중압감도 컸다"며 "(조)승우 형한테 전화해서 '이거 어쩌냐. 나 못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어느새 기사도 나가고 제가 촬영을 하고 있더라. 또 팬들이 이 작품을 너무 원했다. 팬들이 시켜주신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cONxj41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YTN/20241115141513769fwap.jpg" data-org-width="430" dmcf-mid="3boPzQ0C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YTN/20241115141513769fw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6Jfp41mdL" dmcf-ptype="general"> 앞서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는 이준혁의 잘생긴 외모 때문에 극중 서동재를 죽이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iv> <p dmcf-pid="fU93T0CnJ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준혁은 "예전에는 말하기 쑥스러웠는데 요새는 좋다. 그런데 외모라는 건 그냥 한 시대의 시선이다. '유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구나. 그러니 많은 분이 좋다고 하시면 좋은 거구나' 싶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44e23VZwni"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20대 때는 하얀 얼굴의 남자는 트렌드가 아니었다. 까맣고 수염 있는 스타일이 인기였다. 하지만 저와 비슷한 유형의 얼굴을 가진 친구들이 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선 저도 좋게 생각하기로한 거다. 정말 예전 감독님들은 '쟨 얼굴이 왜 하얗냐'라고 해서 화장을 더 어둡게 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8ncd2JqyiJ" dmcf-ptype="general">그동안 주로 장르물을 선보였던 이준혁은 다음달 4일 영화 '소방관' 개봉을 시작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특별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도 시작한다. </p> <p dmcf-pid="6wlkdEQ0Jd" dmcf-ptype="general">특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한지민과 이준혁의 로맨스 케미를 볼 수 있다. 이준혁은 "지민 선배는 옛날부터 제가 팬으로서 접했다 보니까 현장에서 신기함이 컸다. '오 한지민이네', '살아 움직이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엄청 좋았다"고 답했다.</p> <p dmcf-pid="P8dV0f5rne" dmcf-ptype="general">YTN 공영주 (gj920@ytn.co.kr)</p> <p dmcf-pid="QxL67P3IM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승헌 "'인간중독' 임지연-'히든페이스' 박지현 공통점은…촬영서 확 달라져"[인터뷰③] 11-15 다음 박지현, 신흥 단발 여신‥꽁꽁 가린 트렌치코트도 요염해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