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송승헌 “배우로서 일탈 경험? 재밌죠”[인터뷰③] 작성일 11-15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c2rYc6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1nuNCnb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승헌. 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53655459yutc.jpg" data-org-width="700" dmcf-mid="pEkVmGkP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53655459yu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승헌. 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tL7jhLKwT" dmcf-ptype="general"><br><br>배우 송승헌이 연기를 통해 일탈을 해보는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나눴다.<br><br>송승헌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영화 ‘히든페이스’(김대우 감독)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br><br>‘히든페이스’는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br><br>송승헌은 ‘인간중독’(2014) 이후 10년 만에 김 감독과 신작을 선보이게 됐다. 그는 김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서 “이번에 감독님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것도 좋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김 감독님 전작들을 재밌게 봐온 사람이다. 젊었을 때 송승헌은 멋지고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정의롭고 바른 이미지였는데 ‘인간중독’은 금기된 사랑 안에서 부하의 와이프를 사랑하게 되는 불륜남 역할을 했다. 이후에 제가 캐릭터를 고를 때 (폭이) 훨씬 넓어졌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인간중독’은 사회 관습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권태로운 결혼 생활 중 임지연 씨를 만나면서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연기했던 것 같다. 사회적인 시선에서 보면 분명히 안 되는 건데 ‘이 여자가 왜 지금 나타났지?’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 이번에 성진은 좀 더 복잡한 욕망, 현실과 타협하려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br><br>송승헌은 “성진 같은 역할은 현실에서 해볼 수 없는, 하면 안 되는 일탈”이라며 “그런 걸 연기해보는 것도 연기자의 매력이고 재미인 것 같다. 작품이지만 일탈을 해보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면서 웃었다.<br><br>한편, ‘히든페이스’는 오는 20일 극장 개봉한다.<br><br>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500만원대 `비전 프로`, 韓 상륙…"애플스토어서 체험 가능" 11-15 다음 '용수정' 권화운, 종영 소감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