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BJ 공갈 협박에 '8억 갈취'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 입장 작성일 11-15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m5QzTN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SnI7GkP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70532004abku.jpg" data-org-width="560" dmcf-mid="ZKSUiVZw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70532004abku.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vLCzHEQrj" dmcf-ptype="general"> <b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7)가 협박 피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br> <br>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15일 공식 자료를 통해 '협박으로 인한 금전 피해'를 당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화 하면서 전후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br> <br> 소속사 측은 '보도된 바와 같이 A 씨는 김준수와의 대화를 불법적인 목적을 가지고 녹음한 뒤 이를 SNS에 유포하겠다는 위협과 함께 지속적인 협박을 이어왔다'고 운을 뗐다. <br> <br> 이 날 문화일보 보도와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아프리카 BJ 여성 A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4년 간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br> <br>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김준수의 잘못이 없는 걸 알지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미지가 실추되고, 김준수는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미지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자신은 잃을 것이 없다'라는 A 씨의 협박 내용도 공개했다. <br> <br> 소속사 측은 '특히 A 씨는 김준수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협박을 이어가며, 대중의 시선을 악용해 피의자 역시 김준수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가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악용하여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br>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단언한 소속사 측은 "김준수는 자신 뿐만 아니라 A 씨의 공갈 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정리했다. <br> <br> 사건은 현재 법원의 영장 재판 단계에 있는 상황이라고.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인사한 소속사 측은 '수사 및 재판이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br> <br> 또 '이번 사건을 통해 부당한 협박과 공갈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악의적인 범법 행위인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며, 당사는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김준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단 하나의 불법 행위나 범법 행위를 하지 않은, 명백한 피해자임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br> <br> 한편 2019년 김준수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됐으며 서울중앙지법에서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또 다른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후문이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L 신인드래프트, 역대 최초 '고졸 1·2순위'…1순위 정관장 박정웅 11-15 다음 트와이스 나연, '모아나2' 스페셜 컬래버 아티스트 발탁 '글로벌 활약'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