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KLPGA Q스쿨 1위…시드전 수석 합격 작성일 11-15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635_001_202411151731112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LPGA투어 시드전에서 1위로 합격한 이율린</strong></span></div> <br> 이율린이 '무안의 여왕'임을 입증하고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복귀합니다.<br> <br> 이율린은 오늘(15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올해 KLPGA 투어에서 상금 랭킹 64위에 그쳐 내년 시드를 보장하는 60위에 모자랐던 이율린은 내년에는 시드전 수석 합격자라는 훈장을 달고 KLPGA 투어에서 다시 뛰게 됐습니다.<br> <br> 이율린은 KLPGA 투어 신인으로 발을 디뎠던 지난해에도 상금 랭킹 93위에 그쳐 시드전을 다시 치렀고 김지현에 이어 2위에 올라 KLPGA 투어 시드를 다시 따낸 바 있습니다.<br> <br> 이율린은 지난 2022년 11월에 치른 첫 시드순위전 본선에서도 5위를 차지하며 KLPGA 투어 2023년 시드를 손에 넣었습니다.<br> <br> KLPGA 투어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 선수도 압박감에 벌벌 떤다는 시드순위전에서 3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셈입니다.<br> <br> 이번에는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때리며 2위 윤수아를 무려 7타 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습니다.<br> <br> 169㎝의 큰 키와 개성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율린은 지난달 27일 끝난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이 KLPGA 투어에서 거둔 최고 성적입니다.<br> <br>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설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시드순위전이 주는 압박감과 부담감 때문에 떨리기도 했다. 내년 시즌 시드를 확보하게 돼 정말 기쁘고 한시름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율린은 "이번 대회 내내 아이언 샷이 정말 좋았다. 샷을 핀 가까이 붙이면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 찬스를 놓치지 않은 퍼트도 좋았다"면서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려 했던 마음가짐도 시드순위전 수석에 한몫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율린은 "내년에는 작년과 올해에 했던 실수를 하지 않고 어른스러운 골프를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할 예정"이라면서 "겨울에 태국에서 5주 정도 동계 훈련을 진행할 계획인데, 샷 정확성을 높이고 쇼트게임을 보완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드림투어에서 상금 랭킹 26위에 그쳐 20위까지 주는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아깝게 놓쳤던 윤수아는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끝에 2위(16언더파 272타)로 합격했습니다.<br> <br> 올해 KLPGA 투어에서 60위 한지원보다 525만 6천477원이 적은 61위로 시즌을 마쳐 시드전을 치러야 했던 홍진영은 3위(15언더파 273타)로 KLPGA 투어로 복귀하게 됐습니다.<br> <br> 2022년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유효주는 6위(14언더파 274타)로 시드를 되찾았는데 이번이 7번째 시드순위전 응시였습니다.<br> <b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조건부 출전권자로 뛰었던 자라위 분짠(태국)은 16위(11언더파 277타)라는 높은 순위로 합격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KLPGA 투어에서 활동합니다.<br> <br> 시드순위전에서 19위 이내에 들면 KLPGA 투어 전 경기 출전이 가능합니다.<br> <br> 2021년 KLPGA 투어 신인왕이자 통산 2승을 올린 송가은은 시드순위전에서 39위(6언더파 282타)에 그쳐 내년에는 제한적으로 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br> <br> 송가은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상금 랭킹 86위로 떨어져 시드순위전을 치렀습니다.<br> <br> 아마추어 무대 최강자로 꼽힌 김민솔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83위(이븐파 288타)로 내년 KLPGA투어 입성이 무산됐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드유스, '뮤직뱅크' 접수..'THAT'S ME' 라이브+퍼포먼스로 무대 장악 11-15 다음 신진서 9단, 대단한 역전승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