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핵주먹’ 앞서 ‘핵따귀’ 날려...복귀 전날 유튜버와 기싸움 작성일 11-15 16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9년 만에 프로복싱 복귀전 전날<br>구독자 2천만 유튜버 상대 도발<br>고릴라처럼 네발로 기어 오자<br>대뜸 뺨 때려...상대는 ‘히죽히죽’</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398_001_20241115173411358.jpg" alt="" /><em class="img_desc">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제이크 폴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em></span>19년 만에 프로복싱 복귀전을 치르는 마이크 타이슨(58)이 ‘핵주먹’ 대신 ‘핵따귀’를 먼저 선보였다.<br><br>타이슨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도요타 뮤직팩토리에서 열린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7)과의 복싱 헤비급 경기 계체 행사에서 일격을 날렸다.<br><br>먼저 무대에 올라와 있던 타이슨은 폴이 마치 고릴라처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네발로 기어 오자 대뜸 뺨을 때렸다.<br><br>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타이슨을 뜯어말렸고, 폴은 전혀 아프지 않다는 듯 히죽거리며 한 대 더 치라고 도발했다.<br><br>사회자가 왜 때렸냐고 묻자 타이슨은 “대화는 끝났다”고만 답했다.<br><br>타이슨은 16일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구독자 2000만명을 보유한 폴과 프로복싱 경기를 치른다.<br><br>현역 시절 최고의 펀치력으로 헤비급을 휩쓸었던 그는 2005년 링을 떠났다.<br><br>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 경기를 통해 링에 복귀하긴 했지만, 감량까지 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준비하는 건 이번 경기가 은퇴 이후 처음이다.<br><br>원래 타이슨과 폴의 경기는 7월 2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타이슨이 지난 5월 궤양 발작으로 비행 중 쓰러져 연기됐다.<br><br>타이슨과 폴은 헤비급에서 8라운드 2분짜리 경기를 치른다.<br><br>라운드당 보통 3분짜리 경기를 치르는 것과 달리, 이번 경기는 2분만 진행해 환갑에 가까운 타이슨에게 유리한 규정을 적용했다.<br><br>이번 경기는 폴이 타이슨보다 더 많은 대전료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폴의 대전료가 4000만달러(약 558억원) 정도이며, 타이슨은 그 절반인 2000만달러(279억원)를 받는다고 AP통신은 전했다.<br><br>이 경기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부터 독점 중계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로봇개의 진화…이제 마라톤도 뛴다 11-15 다음 ‘파죽지세’ 서서아, 이번엔 日선수 꺾고 세계女10볼선수권 8강행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