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뜯긴 김준수, 4년간 녹취 협박→피해자 多 폭로…"난 떳떳해" [종합] 작성일 11-15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7A0TNf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zcpyj4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2407jpfy.jpg" data-org-width="550" dmcf-mid="Wsh9rnbY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2407jpf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XT6hj41F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가 아프리카 여성 BJ A씨로부터 수억원을 뜯긴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구속기로에 놓였다. </p> <p dmcf-pid="5ZyPlA8t7K" dmcf-ptype="general">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 40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p> <p dmcf-pid="1nMT6uSgpb"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김준수를 알게 된 A씨는 이후 그와의 대화 및 음성을 녹음했다. 해당 녹음 파일을 SNS에 유포할 것처럼 협박, 이를 막는 대가로 김준수에게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tLRyP7va7B" dmcf-ptype="general">A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한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eWQzTN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3684bacn.jpg" data-org-width="550" dmcf-mid="YHZRyDxp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3684bac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lmBEdzTFz" dmcf-ptype="general">이에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5일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 씨는 명백한 피해자"라고 강조한 뒤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0SsbDJqyz7" dmcf-ptype="general">A씨는 김준수에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미지가 실추되고, 김준수는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미지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자신은 잃을 것이 없다'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박을 이어왔다고. </p> <p dmcf-pid="pvOKwiBWuu"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A씨는 김준수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가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악용하여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며 '"현재 사건은 법원의 영장재판 단계에 있어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xv8Ulo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5222ns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2YxvkP3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5222nsc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hMT6uSgzp" dmcf-ptype="general">김준수도 직접 나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근데 5년 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 참겠더라"라며 "더 빨리 (법적대응) 했어야 하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7lRyP7vau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난 당당하다.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에 얘기고 그 후로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 안 만났다. 골프도 친한 사람들과 비즈니스로만 하고 흔한 만남 자리, 술자리, 클럽 등등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p> <p dmcf-pid="zIQS4phLu3" dmcf-ptype="general">또한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나 말고도 6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qCxv8Ulo3F" dmcf-ptype="general">현재 김준수는 오는 22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알라딘' 개막을 앞뒀다. 개막 일주일여 앞두고 난데없이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알라딘'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p> <p dmcf-pid="BhMT6uSgUt"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dmcf-pid="b3Eujxph01"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사태 방지법, 통과 다행"…이승기, 후배들 위한 간곡한 호소 (엑's 현장)[종합] 11-15 다음 "가슴 만져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당황'…무슨 상황이길래?('구남친클럽')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