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사태 방지법, 통과 다행"…이승기, 후배들 위한 간곡한 호소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1-15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aNFSg2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K9rnbY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6656diif.jpg" data-org-width="550" dmcf-mid="1rMQSc6F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6656dii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C92mLKGp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와의 정산금을 소송에서 후배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p> <p dmcf-pid="uh2Vso9H7A"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변론기일이 열렸다.</p> <p dmcf-pid="7ObKwiBWpj"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어제(14일) 원고(후크) 측이 미리 제출한 자료 중 일부 맞는 부분이 있어 피고(이승기) 측 입장을 듣고 종결을 결정하겠다"며 "재판부 내에서 해결이 안 된다면 참고 서면으로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K9rnbY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7994euqp.jpg" data-org-width="550" dmcf-mid="t8zqke7v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7994euq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C92mLKG3a" dmcf-ptype="general">피고인 신분으로 법원에 출석한 이승기는 "18년 넘게 제대로 받지 못한 음원 및 공연 정산금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재판부에 인사했다.</p> <p dmcf-pid="BFnLZIiBp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요청했을 때 후크가 없다고 했던 자료들이 다 존재했다. 정산 내역을 요청했을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논점을 흐렸으나 재판부의 요청에 온갖 자료를 제출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있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b3Lo5Cnbuo" dmcf-ptype="general">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명 '이승기 사태 방지법'을 언급한 이승기는 "연예인의 권위가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심리적이나 경제적으로 소속사에 의지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돼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Ky6PlA8tzL" dmcf-ptype="general">'이승기 사태 방지법'은 연예 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에게 회계 내역을 제공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WPQSc6F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9375qbr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O86hj41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09375qbr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YQxvkP3zi"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이승기는 3년이라는 소멸 시효 기간에 대해 "3년이 지나 못 준다고 주장하는 후크의 입장이 맞다면, 다른 기획사들도 3년만 지나면 정산금을 안 줘도 된다는 것인데 납득할 수 없다. 7년이라는 일반적인 계약 기간에 비해 3년은 짧게 느껴진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VqckUWA8FJ" dmcf-ptype="general">그는 "재판부에서 저와 같이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한 후배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p> <p dmcf-pid="fBkEuYc6zd" dmcf-ptype="general">앞서 이승기는 지난 5월 진행된 변론기일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이승기는 "더이상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은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끝을 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낭독했던 바 있다. </p> <p dmcf-pid="4bED7GkP7e" dmcf-ptype="general">이어 후크 측은 약 10년 전의 콘서트나 광고 수익 정산 등은 이미 쌍방으로 이루어져 왔고, 일부 음원 수익 정산금이 누락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QxvkP3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0760gtc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BlS4phL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75010760gtc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GxMTEQ0uM"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2년 11월 이승기는 회사로부터 음원 사용료를 정산 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권진영 후크 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이사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p> <p dmcf-pid="PHMRyDxpux" dmcf-ptype="general">이에 후크는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 원 상당 외에 미지급 정산금과 지연이자를 포함해 총 54억 원을 지급한 뒤 정산 분쟁 종결을 위한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 이승기 또한 '후크가 광고 정산금을 더 지급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p> <p dmcf-pid="Q4OI9tsduQ"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DB</p> <p dmcf-pid="x8IC2FOJUP"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래디에이터 Ⅱ', 이틀 연속 1위…'사흘' 2위 출발 [무비투데이] 11-15 다음 8억 뜯긴 김준수, 4년간 녹취 협박→피해자 多 폭로…"난 떳떳해" [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