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일본에 0-4 완패…월드컵 예선 5경기 무승 작성일 11-15 2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706_001_202411152317099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경기 지도하는 신태용 감독</strong></span></div> <br> 신태용호 인도네시아가 일본에 완패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5경기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습니다.<br> <br>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오늘(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일본에 0-4로 크게 졌습니다.<br> <br> 7만 8천여 관중석을 가득 메운 홈 관중과 한국 교민 응원단의 응원을 등에 업고 '아시아 최강' 일본을 상대로 담대한 첫 승 도전에 나선 인도네시아는 치열하게 득점을 노렸으나 현격한 기량의 격차만 실감해야 했습니다.<br> <br> 인도네시아는 3무 2패로 C조 6개국 중 최하위(승점 3)에 머물렀습니다.<br> <br>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는 2위권 성적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4차 예선에서 본선행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3∼4위로 올라서려면 남은 5경기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려야 합니다.<br> <br> 4승 1무로 5경기 무패를 이어간 일본은 단독 선두(승점 13) 자리를 더욱 굳혔습니다.<br> <br> 조 2위 호주와 승점 차는 7점입니다.<br> <br> 일본은 3차 예선 5경기에서 19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는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br> <br> 일본은 전반 35분 인도네시아 수비수 저스틴 허브너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5분 뒤에는 미토마 가오루가 왼쪽에서 넘긴 컷백을 미나미노 다쿠미가 왼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습니다.<br> <br> 전반 49분에는 인도네시아 골키퍼 마르텐 파에스의 킥 실수를 틈타 공을 잡은 모리타 히데마사가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찌르는 오른발 슈팅으로 3-0을 만들었습니다.<br> <br> 일본은 후반 24분 스가와라 유키나리가 골대 오른쪽 사각에서 강한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이은미, 전국 투어 콘서트 ‘MOVE ON’ 시작 11-15 다음 "BJ 마약 사건과 관련 없다"...김준수 측, 추가 입장 발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