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복귀전 앞둔'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작성일 11-16 2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4/11/16/0000033474_001_20241116024214583.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오른쪽)의 따귀를 때리는 마이크 타이슨. [Imgn Image=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19년 만에 프로복싱 복귀전을 치르는 마이크 타이슨이 '핵주먹' 대신 먼저 '핵따귀'를 선보였다. <br><br>타이슨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도요타 뮤직팩토리에서 열린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7)과 복싱 헤비급 경기 계체 행사에서 일격을 날렸다. <br><br>먼저 무대에 올라와 있던 타이슨은 폴이 마치 고릴라처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네발로 기어 오자 대뜸 손찌검했다. <br><br>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타이슨을 뜯어말렸고, 폴은 전혀 아프지 않다는 듯 히죽거리며 한 대 더 치라고 도발했다. <br><br>사회자가 왜 때렸냐고 묻자 타이슨은 "대화는 끝났다"며 말을 아꼈다. <br><br>타이슨은 16일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폴과 프로복싱 경기를 치른다. <br><br>현역 시절 최고의 펀치력으로 헤비급을 휩쓸었던 그는 2005년 링을 떠났다. <br><br>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 경기를 통해 링에 복귀하긴 했지만, 감량까지 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준비하는 건 이번 경기가 은퇴 이후 처음이다. <br><br>원래 타이슨과 폴의 경기는 7월 2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타이슨이 지난 5월 궤양 발작으로 비행 중 쓰러져 연기됐다. <br><br>타이슨과 폴은 헤비급에서 8라운드 2분짜리 경기를 치른다. <br><br>라운드당 보통 3분짜리 경기를 치르는 것과 달리, 이번 경기는 2분만 진행해 환갑에 가까운 타이슨에게 유리한 규정을 적용했다. <br><br>이번 경기는 폴이 타이슨보다 더 많은 대전료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AP통신은 폴의 대전료가 4천만달러(약 558억원) 정도이며, 타이슨은 그 절반인 2천만달러(279억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br><br>이 경기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우리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부터 독점 중계된다.<br> 관련자료 이전 러닝머신 달리는 흡혈박쥐...흡혈박쥐의 놀라운 비밀은? 11-16 다음 서바이벌 올스타전 '피의 게임3'…자극적인 생존 서바이벌 이대로 괜찮은가?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