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 은퇴 5년 만에 현역 복귀 선언 작성일 11-16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4/11/16/0000033477_001_20241116053017816.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 [AF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은퇴 5년 만에 설원에 돌아온다. <br><br>미국 스키협회는 15일(한국시간) "위대한 스키 선수였던 본이 다시 미국 국가대표에 복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br><br>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총 82회 우승했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FIS 알파인 월드컵 82승은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97승,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에 이은 최다 우승 3위 기록이다. <br><br>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동메달을 따낸 본은 2019년 은퇴했고, 이번에 5년여 만에 다시 현역 선수로 복귀했다. <br><br>미국 스키협회는 "본은 올해 초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복귀에 대해 고려해왔고, 최근 몇 달간 훈련한 끝에 선수로 다시 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r><br>본은 미국 스키협회를 통해 "통증 없이 스키를 다시 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가 그동안 경험하며 쌓은 지식을 후배 선수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다만 미국 스키협회는 본이 언제 복귀전을 치를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br><br>지난달부터 본의 복귀설이 흘러나왔을 때 미국과 유럽 매체들은 12월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FIS 월드컵이 본의 컴백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br><br>본의 복귀전 결과 등에 따라서는 2026년 동계 올림픽에 나갈 가능성도 있다. <br><br>본은 올림픽에서 통산 메달 3개를 획득했다. 2010년 밴쿠버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 2018년 평창에서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고 2014년 소치 대회는 부상으로 불참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대저택 선물하더니 “카드도 드려”(편스토랑)[어제TV] 11-16 다음 존 존스 vs 미오치치…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가린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