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숨진 주부,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11-16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2K6j41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OU0BdzT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ydaily/20241116053707214jiie.jpg" data-org-width="640" dmcf-mid="PjrDCFOJ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ydaily/20241116053707214ji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H4VxkP3N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부산 영도 청학동에서 발생한 가정주부 피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p> <p dmcf-pid="Wm0FzRuSgk" dmcf-ptype="general">2005년 5월 23일 오전,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가정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전업주부였던 40대 윤경숙(가명) 씨가 자신의 집 부엌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오전 10시경, 친구에게 화분을 가지고 가라고 통화했다는 윤경숙 씨. 10시 18분에 친구가 화분을 가지러 방문했을 때, 그녀의 시신을 발견한 것이다.</p> <p dmcf-pid="YtxPJme7ac" dmcf-ptype="general">18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사이 일어난 범행. 범인은 날카로운 흉기로 피해자의 가슴을 두 차례 찔렀고, 얼굴을 베기도 했다. 지갑에서 5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보아 강도의 소행으로 추측됐지만, 현장에서 범인의 지문이나 DNA 및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목격자도 CCTV도 없어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p> <p dmcf-pid="GGf2Qc6FjA" dmcf-ptype="general">답보 상태였던 사건은 2년 뒤 한 제보자가 등장하면서 반전을 맞이했다. 제보자 최동현(가명) 씨는 2005년 8월경, 친구 이 씨가 손가락에 무언가 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이에 ‘김 씨와 박 씨, 두 사람과 함께 청학동에 빈집을 털러 갔다가 손을 다쳤다“라고 털어놨다는 이 씨.</p> <p dmcf-pid="Huidalo9gj" dmcf-ptype="general"><strong>"(이 씨가) 아줌마가 튀어나와서 놀라가지고 칼에 베었다는데, 김 씨가 칼을 꺼내서 아줌마를 찔렀대요."</strong></p> <p dmcf-pid="X8DkO1mecN" dmcf-ptype="general"><strong>- 제보자 최동현(가명)</strong></p> <p dmcf-pid="ZGf2Qc6Fga"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3개월 뒤, 이 씨가 고백했다는 뜻밖의 범행. 경찰은 윤경숙 씨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데다, 당시 청학동에서 일어난 또 다른 살인사건이 없었기에 제보를 유력하게 검토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자 그저 장난으로 한 말이었다며 번복했다는 이 씨. 김 씨와 박 씨 또한 이 씨가 혼자 거짓말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p> <p dmcf-pid="5X8fMEQ0ag" dmcf-ptype="general"><strong>"박 씨가 망보고 김 씨랑 나랑 들어갔어. 집주인이 나왔거든. 김 씨가 부엌칼인가 들고 아줌마를 찌른 거야."</strong></p> <p dmcf-pid="1Z64RDxpao" dmcf-ptype="general"><strong>- 이 씨(2016년 대화 녹음)</strong></p> <p dmcf-pid="tFMQisdzNL" dmcf-ptype="general">2016년 부산경찰청 미제수사팀에서 재수사를 시작하자, 다시 이 씨를 만나봤다는 제보자. 경찰 수사 과정에서는 범행을 자백한 적이 없었던 이 씨는, 친구들 앞에서 다시 2005년 범행에 대해 털어놨다고 한다. 심지어 김 씨가 범행에 쓰인 칼을 인근 해변에 버렸다고도 고백한 이 씨. 그의 말은 사실일까? 이 씨와 김 씨, 박 씨 세 사람의 관계와 정체는 무엇이며, 청학동 주부 살인 사건과 이들은 정말 무관한 걸까?</p> <p dmcf-pid="FiShYqyjan"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는 16일 밤 11시 15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전현무 바프 후 관리 실패, 요요 온 얼굴+뱃살 “대방어 같아”(나혼산)[어제TV] 11-16 다음 “핼쑥해져”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간접 언급(전현무계획2)[어제TV]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