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글래디에이터2'..극장에 가는 이유 작성일 11-16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8NjvaVll"> <div dmcf-pid="ZyNSvUloy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WjvTuSg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글래디에이터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060011295keaj.jpg" data-org-width="589" dmcf-mid="YVKinOJq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060011295ke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글래디에이터2'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YATy7vaWI" dmcf-ptype="general"> <br>리들리 스콧 감독이 24년 만에 '글래디에이터2'를 내놨다. 1편을 본 사람들은 내용이 가물가물해졌고, 지금의 20대에게는 낯선 제목이지만 '글래디에이터'는 2000년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은 흥행작이었다. 작품성으로도, 영화적 재미로도 20년이 넘는 지금까지 회자되고 그 덕에 24년 만에 속편이 빛을 보게 됐다. 전편을 본 관객에게는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에 대한 추억을 꺼내게 만들고 전편을 보지 못한 관객에게는 스크린에 펼쳐지는 로마 제국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한다.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적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div> <p dmcf-pid="tc8NjvaVlO" dmcf-ptype="general">'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로마를 이끄는 장군 아카시우스(페드로 파스칼 분)와 그로 인해 아내를 잃고 로마에 포로로 끌려오게 된 루시우스(폴 메스칼)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dmcf-pid="Fk6jATNfhs" dmcf-ptype="general">이탈리아 로마를 대표하는 콜로세움을 과거 모습 그대로 재현해, 그 안에서 검투사들이 동물들과 또 검투사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티켓값이 아깝지 않다. 리들스 스콧 감독은 녹슬지 않은 메가폰으로 노련하게 다시 로마 제국을 스크린으로 가지고 왔다. </p> <p dmcf-pid="35wHXKGkCm" dmcf-ptype="general">과거를 지우고 살던 루시우시는 결국 다시 자신의 고향 로마로 돌아오고, 그의 검투 실력을 본 마크리누스(덴젤 워싱턴 분)의 눈에 띄게 된다. 그렇게 루시우스의 복수가 시작되고 루시우스의 복수와 권력을 향한 마크리누스의 욕심이 한 차를 타고 달리며 폭주한다. 그러던 루시우스는 복수 대신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게 되고 로마를 재건하려는 공주이자 그의 엄마인 루실라(코니 닐슨 분)를 살리기 위해, 로마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마크리누스와 서로 칼을 겨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1rXZ9HE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글래디에이터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060012645gdyg.jpg" data-org-width="499" dmcf-mid="HlYqBdzT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060012645gd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글래디에이터2'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tmZ52XDSw" dmcf-ptype="general"> <br>'글래디에이터2'는 전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 받아 속편을 만들었다. 전작을 보지 못한 관객이라도 긴장감 넘치는 검투 장면과 부패한 로마 제국이 어떻게 무너지고 어떻게 다시 일어서게 되는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div> <p dmcf-pid="Uvghl0CnhD"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완벽한 액션연기로 짜릿한 검투 액션을 선보인다. 폴 메스칼은 촬영 전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검투 액션을 소화했다. 청불액션인만큼 날것의 검투 액션 그대로 펼쳐진다. 깜짝 놀라고 잔인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있다. 또 '글래디에이터2'는 고대 로마제국을 완벽한 디테일로 재현해냈다. 마치 로마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압도감에, 눈이 즐겁다.</p> <p dmcf-pid="uTalSphLWE" dmcf-ptype="general">느슨하고 막장드라마 같은 전개와, 한국 관객들에게는 지겨워진 출생의 비밀 같은 스토리가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주인공 개인의 감정을 끌어올리는 스토리보다, 그 감정이 분출되는 영화적 장면들이 더욱 눈에 띈다. 2시간이 훌쩍 간다. '글래디에이터2'는 왜 큰 화면에서 관객들과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영화를 봐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영화다.</p> <p dmcf-pid="73O1tf5rTk" dmcf-ptype="general">11월 13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p> <p dmcf-pid="z0ItF41mTc"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레기 남편’ 이이경 이번 결혼은 다르다, 청정+무해 ‘결혼해YOU’[TV보고서] 11-16 다음 '56세' 이영자, 송은이·김숙과 손절 위기 터졌다 "사적으로 안 만나…취미 안 맞아" ('진심누나')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