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신진서와 '연승' 작성일 11-16 172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6/135453727_1116-j1.jpg" alt=""><p>'만인의 저승사자' 신진서 9단. 많은 고수들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개인 최다 연승은 2023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수립한 29연승.</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특정 상대에게 거둔 신진서의 연승 기록<br>랭킹 2ㆍ3위를 상대로 26연승 거두기도</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지지 않는다. 이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반상의 지존' 신진서 9단이다. 특정 상대에게 거두고 있는 연승은 가공할 정도로 위력적이다.<br><br>신진서 9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에서 중국의 간판 기사 커제 9단을 꺾었다. 용궁을 갔다오는 험난한 길이었지만 결국은 승리를 가져왔다. <br><br>커제 9단을 상대로 9연승을 달린 승점이었다. 여러 경쟁자 중에서도 커제는 더욱 지고 싶지 않은 적수. "왕싱하오와 커제를 이겨서 속시원하다"고 들려준 국후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6/135530482_1116-j2.jpg" alt=""><p>신진서 9단이 이영구 국가대표 코치(왼쪽)와 휴대폰으로 복기를 나누는 모습. 뒤쪽은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p></td></tr></tbody></table><br>상대를 가리지 않는 신진서의 연승은 근년 들어 강자에게 더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랭킹 2위 박정환 9단에게는 14연승 중이다. 2022년 8월부터 2년 넘게 지지 않고 있다. 그저 '강하니까 이기는 것'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연승 숫자이다.<br><br>매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은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59개월 연속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2위와 3위는 대부분 박정환 아니면 변상일이었다.<br><br>3위 변상일 9단에게도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5연승을 거뒀다. 지난 2월 바둑리그에서 패하기 전까지 랭킹 1위가 2ㆍ3위를 상대로 26연승을 올렸다. 2년 가까이 2위와 3위에게 한 판도 내주지 않은 것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6/135530682_1116-jp1.jpg" alt=""><p></p></td></tr></tbody></table><br>이 밖에도 안성준에게 11전 전승, 한승주에게 10연승, 김명훈에게 9연승, 설현준ㆍ박민규ㆍ심재익에게 8전 전승, 김승재에게 8연승, 박건호에게 7전 전승, 최철한ㆍ박영훈에게 7연승, 이창석ㆍ최정에게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br><br>주요 중국 기사를 상대로는 커제에게 9연승 중인 것을 비롯해 탕웨이싱에게 8연승, 스웨에게 7전 전승, 구쯔하오ㆍ자오천위에게 7연승, 쉬자양에게 6연승, 딩하오에게 5연승, 양딩신ㆍ롄샤오ㆍ미위팅에게 4연승 중이다.<br><br>응씨배 우승자이면서 7관왕인 이치리키 료 9단에게 7전 전승을 거둔 것을 비롯해 일본 바둑계의 '빅3'에 자리해 온 강자들을 상대로는 1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6/135530464_1116-j3.jpg" alt=""><p>추첨이 끝난 대진표 옆에서도 휴대폰이 손에서 떠나지 않는다. 8강은 7명의 중국세에 둘러싸였다.</p></td></tr></tbody></table><br>또한 단일대회 36연승, 단일시즌 27연승을 바둑리그에서 작성한 바 있다. 외국 기사 상대로 30연승, 중국 기사 상대로 24연승, 일본 기사를 상대로 42연승(진행 중)도 이 부문 최고이며, 농심신라면배 16연승도 전무후무한 기록이다.<br><br>이 같은 신진서 9단에게 '저승사자'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는 게 아니다. 17일에는 5연승 중인 딩하오 9단과 삼성화재배 4강행 티켓을 다툰다.<br><br>한편 조훈현 9단은 장수영 9단을 상대로 23연승, 이창호 9단은 양재호 9단을 상대로 16연승, 이세돌 9단은 창하오 9단을 상대로 11연승, 박정환 9단은 이동훈 9단을 상대로 11연승을 거둔 바 있다.<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6/135530691_1116-jp2.jpg" alt=""><p></p></td></tr></tbody></table> <br> </div></div>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SSG, 빅리그 출신 투수 화이트 영입 11-16 다음 '독박투어3' 최다 독박자 "젖꼭지 털 밀다가 피..한쪽 날리는 줄" 대체 누구?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