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겜덕' 감동시킨 넥슨…"가슴이 먹먹하고 벅차요" 작성일 11-16 2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역대 지스타 최초의 오케스트라 공연 펼친 '30돌' 넥슨<br>'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등 대표작 수록곡 연주<br>500여명 몰려…기립박수에 함성, 감탄 터뜨리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tBA7vakK"> <p dmcf-pid="bWkhKOJqg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과거의 향수도 불러일으키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블루아카이브랑 메이플스토리 노래가 제일 좋았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oVevxph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내 넥슨 전시관에서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김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53331338awxd.jpg" data-org-width="670" dmcf-mid="zSvevxph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53331338aw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내 넥슨 전시관에서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김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N8iWe7vAq" dmcf-ptype="general"> 창립 30주년을 맞아 역대 ‘지스타’ 최초로 대형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 넥슨이 국내 게임 이용자들을 감동시켰다. 아르츠심포니오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는 넥슨의 대표작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블루 아카이브 △테일즈위버 등에 수록된 유명 사운드트랙이 연주됐다. </div> <p dmcf-pid="2ycCbsdzkz" dmcf-ptype="general">벡스코 BTC관 내 넥슨 전시관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약 500여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몰렸다. 전시관 내에 마련된 좌석은 300개 뿐이었으나 입장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통로에 서 있는 상태로 1시간 가량 진행된 연주를 모두 들었다.</p> <p dmcf-pid="VmJcFNf5c7" dmcf-ptype="general">공연의 첫 곡은 ‘메이플스토리’의 로그인 화면에서 나오는 테마곡 ‘Start the Adventure’였다. 이어 ‘블루 아카이브’ 오프닝 곡 ‘Constant Moderato’, ‘마비노기’ 테마곡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테일즈위버’를 대표하는 명곡 ‘Reminiscence’ 등이 연달아 연주됐다. 연주를 듣던 이용자들은 블루아카이브 공연에서는 함성을, 테일즈위버 전주에서는 감탄을 터뜨리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8iWe7v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내 넥슨 전시관에서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영상=김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53333267pkqu.gif" data-org-width="600" dmcf-mid="qcKxh6FO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53333267pkqu.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내 넥슨 전시관에서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영상=김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CowUkP3cU" dmcf-ptype="general">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눈을 감고 선율을 감상하며 발을 구르고, 허벅지를 치며 춤을 추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던전앤파이터’ 테마곡 ‘Leshphon’이 시작되자 소름이 돋은 듯한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학생부터 직장인은 물론, 중년의 여성도 자리에 앉아 연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div> <p dmcf-pid="80lZMGkPgp" dmcf-ptype="general">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함성과 함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을 이끌어간 안두현 지휘자는 “넥슨의 30주년을 이 자리에서 기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많은 이용자가 함께 해왔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여러분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삼사를 표했다.</p> <p dmcf-pid="6HTtdZwMj0" dmcf-ptype="general">넥슨 오케스트라를 보기 위해 오전 6시부터 기다렸다는 한 이용자는 “이걸 보기 위해 새벽에 기차를 타고 왔다”며 “지금하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 곡도 좋았고, 마지막 곡인 ‘블랙헤븐’도 메이플스토리의 추억이 떠올라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Pbufr9HEg3" dmcf-ptype="general">김가은 (7rsilv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 앞둔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11-16 다음 19년 만에 돌아온 ‘58세’ 타이슨 “나는 행복하다, 또 싸울 거냐고?…”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