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흙속의 진주 '소울러즈' 작성일 11-16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탄막 슈팅게임이 꼭 어려워야 할까"에서 출발한 신선한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tRWe7v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08" data-type="photo" dmcf-pid="quSKr9HE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3381macy.jpg" data-org-width="1280" dmcf-mid="09bRWe7v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3381mac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qyVOf5ruj" dmcf-ptype="general">어느 시대나 개천에서 용 나고, 흙 속에 진주 있듯이 인디 게임 중에도 성공하는 사례가 있다. 어딜 가던 간에 아웃라이어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수많은 게임이 모이는 지스타에도 있을지 궁금했다. </p> <p dmcf-pid="KBWfI41mpN" dmcf-ptype="general">우연히 부스 앞을 지나가다 트레일러를 보고 재밌어 보여 시연한 게임이 잭팟이었다. 드래빗 스튜디오의 서브컬처 기반의 2D 도트 탄막 슈팅게임 '소울러즈'란 작품이다. 아기자기한 도트 캐릭터에 한 번, 재밌는 기믹에 두 번, 장르 특유의 컨트롤 재미에 세 번 놀랐다.</p> <p dmcf-pid="9bY4C8ts7a" dmcf-ptype="general">도전적이고 컨트롤의 극한을 추구하는 기존 탄막 슈팅게임과는 방향이 다르다. 대중성을 많이 신경썼다. 인디게임은 "이런 게임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실험적인 시도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울러즈도 그렇다.</p> <p dmcf-pid="2VZQvxphFg" dmcf-ptype="general">"탄막 슈팅게임이 꼭 어려워야만 할까"하는 의문에서 출발했을 것이란 해석이다. 미세 컨트롤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기존 게임들과 달리, 기믹적인 요소들을 많이 사용했다. 이 기믹들이 입문 난도를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16" data-type="photo" dmcf-pid="f41MyRuS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불렛 타임을 이용해 탄막 패턴을 쉽게 파훼할 수 있도록 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6774mwlj.gif" data-org-width="600" dmcf-mid="p1uYMGkP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6774mwlj.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불렛 타임을 이용해 탄막 패턴을 쉽게 파훼할 수 있도록 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OJv6TNfpi" dmcf-ptype="general">불렛 타임과 동료 호출이 핵심이다. 불렛 타임은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적과 탄막의 속도를 정지에 가까운 상태로 만드는 능력이다. 이를 사용하면 화면을 뒤덮은 탄막 사이를 유유히 걸어나갈 수 있다.</p> <p dmcf-pid="6IiTPyj47J" dmcf-ptype="general">동료 호출은 말 그대로 동료를 소환해 그 능력을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탄막을 쳐내거나, 기물을 파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능력을 적절하게 쓰면 위기의 순간에서도 쉽게 살아나간다.</p> <p dmcf-pid="PloYMGkPFd" dmcf-ptype="general">체력과 보호막 리젠도 눈에 띈다. 탄막 슈팅게임은 대개 목숨이나 체력이 정해져 있고,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한정된 회복 아이템을 이용해야만 다시 채울 수 있다. 한정된 체력 회복 수단이 난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이 역시 대중성을 위한 배려로 풀이된다.</p> <p dmcf-pid="QSgGRHEQue" dmcf-ptype="general">소울러즈가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느껴진 대목은 너무 대중성에만 연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앞선 기믹과 시스템들을 유지하면서도 난도 구분을 통해 초보자와 마니아층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18" data-type="photo" dmcf-pid="yj4wqrRu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동료의 기술을 적절히 이용해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9837iozy.gif" data-org-width="600" dmcf-mid="UdBN3j41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39837iozy.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동료의 기술을 적절히 이용해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c6mbsdzuQ" dmcf-ptype="general">앞서 언급한 요인들이 난도를 낮추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지만,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다시 어렵게 만들기 쉽다. 기믹 사용에 부하를 거는 것만으로도 체감 난도가 급상승한다. 이런 게임은 보통 능력을 쓴다는 가정 하에 패턴이 나오기 때문이다. </p> <p dmcf-pid="GhLWxYc6FP" dmcf-ptype="general">단순히 탄막 수를 늘리는 것 뿐만 아니다. 보호막이나 체력 재생 속도, 불렛 타임 지속시간을 크게 낮추거나, 동료 호출 쿨타임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난도 조절은 편리한 영리한 시도다.</p> <p dmcf-pid="HloYMGkPu6" dmcf-ptype="general">난도 관계 없이 오밀조밀하게 컨트롤하면서 기믹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과정 자체가 상당히 즐겁다. 계속 도전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다. 캐릭터도 귀엽고, 이쁘장해 비주얼적으로 큰 거부감이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19" data-type="photo" dmcf-pid="ZiBN3j41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기자기한 도트와 귀여운 캐릭터 역시 긍정적 요소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41307bvry.jpg" data-org-width="600" dmcf-mid="uy8rBme7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162341307bv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기자기한 도트와 귀여운 캐릭터 역시 긍정적 요소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LKApc6FuV"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반 위도 오징어게임 열풍' 伊 피겨선수 2위 눈길 11-16 다음 ‘독박투어3’ 젖꼭지 부상 투혼 독박자는 누구?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