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김민선, 4대륙선수권대회 500m서 동메달 작성일 11-16 1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첫 국제대회서 메달 획득<br>22일부터 월드컵 1차 나설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6/0004415967_001_20241116163112530.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새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시즌 첫 국제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민선은 16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3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1위는 에린 잭슨(미국·38초16), 2위는 이나가와 구루미(일본·38초26)다.<br><br>이날 김민선은 특유의 경쾌한 스케이팅으로 점점 속도를 끌어올려 메달을 거머쥐었다. 6조 아웃코스에서 이나가와와 함께 경기한 그는 첫 100m에서는 10초60으로 전체 5위 기록을 세웠지만 이후 속도를 끌어올리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랭킹 1위를 차지했던 그는 지난 시즌 잭슨에 이어 랭킹 2위를 차지한 바 있다.<br><br>김민선은 17일 열리는 여자 1000m에 출전한 뒤 일본 나가노로 이동해 2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4~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여자 500m에 함께 나선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은 39초20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김민선과 이나현은 김민지(화성시청)와 함께 은메달을 합작하기도 했다.<br><br>한편 4대륙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국제대회로 17일까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원, H.O.T. 재결합 언급…‘SM 30주년 콘서트’ 불러주면 당장 가겠다(‘컬투쇼’ 11-16 다음 완패에도 웃은 '58세 핵주먹' 타이슨 "또 싸울 거냐고? 글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