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31세 어린 복서에게 판정패 작성일 11-16 1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이크 폴, 고개 숙여 경의 표해</strong>마이크 타이슨(58)이 유튜버 제이크 폴(27)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폴은 이번 승리로 프로 통산 11승째를 챙겼다.<br><br>타이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과의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4/11/16/0000885509_001_20241116171309102.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타이슨(오른쪽)과 제이크 폴이 15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를 마친 후 포옹으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br><br>타이슨이 프로복싱 복귀전을 치른 건 19년 만이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아일랜드)에게 TKO로 진 시합이다.<br><br>이번 경기는 2분 8라운드로 열렸다. 일반적으로 라운드당 3분씩 치르지만, 고령의 타이슨을 배려한 것이다.<br><br>이날 폴은 278개의 펀치 중 78개를 타이슨에게 적중시켰다. 타이슨은 97개의 펀치 중 18개를 유효타로 연결했다.<br><br>폴은 종료 직전 공격을 멈추고 고개를 숙였다. 타이슨을 향한 존중을 표시한 것이다. 타이슨도 심판의 판정 결과를 수용하고 폴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다.<br><br>폴과 타이슨은 이날 경기 대전료로 각각 4000만달러(약 560억원), 2000만달러(약 28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아시아 투어 확대…총 14개 도시 30회 공연 11-16 다음 은반 위 “무궁화 꽃이” 섬뜩…‘경비병’ 변신한 피겨선수 쇼트 2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