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 UIPM 올해의 최우수 여자선수 등 3관왕 쾌거 작성일 11-17 1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7/0003395211_001_20241117151708357.jpg" alt="" /><em class="img_desc">제73차 국제근대5종연맹(UIPM) 총회에서 2024 UIPM 올해의 최우수 여자선수 시니어·주니어, 페어플레이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성승민. 사진=대한근대5종연맹</em></span><br>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동메달)에 올랐던 성승민(21·한국체대)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 올해의 최우수 여자선수 등 3관왕을 차지했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성승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73차 UIPM 총회에서 2024 UIPM 올해의 최우수 여자선수 시니어 부문과 주니어 부문, 페어플레이상까지 3개의 상을 수상했다.<br><br>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UIPM 시상식에서도 3개의 상을 차지하며 2024년을 최고의 한 해로 장식했다.<br><br>성승민은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레이저런에서는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질 뻔한 상대 선수 블란카 구지(헝가리)에게 손을 내밀며 도운 장면이 포착돼 UIPM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br><br>성승민은 연맹을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연맹 관계자는 “성승민 선수의 이번 수상 소식은 진정한 스포츠 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근대5종의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는 대한민국 근대5종 모든 관계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br><br>한편 성승민은 지난 8일 경북 문경에서 진행된 2025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br><br>김명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정색’ 최태준-‘미소’ 조미령, 드디어 母子 상봉…극과 극 표정까지(‘다리미 패밀리’) 11-17 다음 태민, KGMA 무대서 날아다니더니 3관왕까지…"긴 시간 무대 설 수 있음에 감사"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