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옹, '빚더미'에 2부 강등 위기 작성일 11-17 2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17/0001298091_001_20241117155312273.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 모습. AP연합뉴스</em></span><br><br>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클럽 올랭피크 리옹이 불어난 부채 때문에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다.<br><br>AFP 통신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재정 감독 기관인 DNCG가 리옹 구단에 선수 영입 금지 명령과 함께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성적에 상관없이 2부로 강등되는 잠정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br><br>비록 최근 성적은 신통치 않지만 리옹은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최초로 리그 7연패(2001-2002시즌∼2007-2008시즌)의 위업을 이룬 명문 구단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도 꾸준히 얼굴을 내밀었다.<br><br>리옹의 구단주는 미국인 존 텍스터다. 텍스터의 회사 이글풋볼홀딩스는 리옹뿐만 아니라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보타포구(브라질) 구단 등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br><br>보도에 따르면 이글풋볼홀딩스의 순부채는 순손실 감소에도 4억 6380만 유로(약 681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제재에는 급여에 대한 감독도 포함됐다.<br><br>그런데도 덱스터는 취재진에게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수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글풋볼홀딩스는 빚을 갚기 위해 특히 보타포구와 벨기에 구단인 몰렌베크에서 들어오는 현금에 기대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텍스터는 "(감독 기관이) 프랑스 구단만 들여다봤고 우리 조직의 다른 부분에서 나올 수억 달러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r><br>또 리옹 서포터스를 안심시키기 위해 "최고 선수들을 헐값에 팔아치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올해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br><br>리옹은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1라운드까지 5승 3무 3패(승점 18)로 18개 팀 중 5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의 마지노선인 4위 LOSC 릴(5승 4무 2패·승점 19)에는 승점 1이 뒤져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의 여자선수상 포함 3관왕!’ 근대5종 성승민, 또 역사 썼다…“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 11-17 다음 “나랑 선배 뒷담화했는데”...전현무, 엄지인 폭로 나선다(‘사당귀’)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