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실업연맹전] 시즌 마지막 단체전 주인공은 안동시청 작성일 11-17 16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7/0000010334_001_2024111717111083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체전 우승을 한 안동시청</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2024년 시즌 마지막으로 열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의 주인공은 안동시청 남자테니스팀이 차지했다.<br><br>11월 17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외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안동시청이 종합전적 3-1로 경산시청을 물리쳤다.<br><br>4단 1복으로 펼쳐진 경승에서 안동시청은 1, 2번 단식에 나선 전제원과 강구건이 경산시청의 김도현, 최재성을 세트 스토어 2-0, 2-1로 제압해 기선을 제압했으나 경산시청의 신우빈에게 이영석이 세트스코어 0-2로 패해 종합전적 2승 1패가 되었다. 하지만 경산시청의 문주해가 컨디션 난조로 경기를 포기해 추석현이 행운의 기권승을 거둬 종합전적 3-1로 남은 복식 결과에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이로써 안동시청은 창단 17년 만에 실업무대에서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누렸다.<br><br>올해 초 안동시청의 지휘봉을 잡은 권용식 감독은 올 시즌 개인전에서 여러번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탁월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실업무대에 완전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내년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br><br>경기 후 권용식 안동시청 감독은 “먼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안동시청 창단 이후 17년 만에 실업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라며 “올 시즌 팀 내 남녀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준 결과로 매 대회 마다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항상 저희 팀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시는 권기창 시장님과 시청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냉부해’, 남극 가는 백종원…요리 예능 붐 ‘익숙함과 새로움 모두 잡아라’ 11-17 다음 '사당귀' 전현무 "홍주연, 엄지인처럼 될까 무서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