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반집으로 뒤집고 9연승 작성일 11-17 14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변상일 9단 ● 박상진 7단 초점11(134~14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7/0005398026_002_20241117173226696.jpg" alt="" /></span><br><br>지난 15일 2024 삼성화재배 16강전이 끝나고 8강 상대를 뽑았다. 한국 선수로 혼자 남은 신진서가 맨 먼저 8강 대진표에 이름에 올렸다. 바로 뒤에 중국 5위 딩하오가 나왔다. <br><br>32강에서 3위 변상일은 중국 5위 커제에게 지며 상대전적 6연패를 당했다. 16강전에서 커제는 신진서와 맞붙었다. 한때 신진서가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두었다. 하지만 커제가 완벽하지 않을 때마다 신진서가 따라붙었다. 신진서가 기어이 형세를 뒤집고 반집을 남겼다. 상대전적에서 9연승을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7/0005398026_001_20241117173226669.jpg" alt="" /></span><br><br>커제는 2020년엔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신진서에게 반집을 이기고 세계대회에서 여덟 번째 우승을 하며 세계 1위를 뽐냈다. 이 뒤로 우승을 더하지 못했다. 신진서는 2022년 삼성화재배 우승을 더했고 올해까지 세계대회에서 일곱 번째 우승하며 세계 최강이 누구인지를 알렸다.<br><br>백34로 달리는 수보다 더 값진 곳은 없다. 아래로 손을 돌려 백36에 밀고 38에 들어가 흑 모양을 깎았다. 역시 흠잡을 수 없다.<br><br>흑39로 젖혔다. 백40으로 비딱하게 받으며 6집을 만들었다. 변화에 따라 3집으로도 줄어들 수 있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도> 백1에 더 점수를 준다. 이건 백집이 줄어도 4집이 나는 두터운 모양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B조 단독 선두'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잡고 5연승 간다 11-17 다음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세월 앞에 ‘물주먹’ 신세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