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 단독 선두'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잡고 5연승 간다 작성일 11-17 1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br>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원정 경기<br> 올해 A매치 마지막 일전 필승 각오<br>‘캡틴’ 손흥민은 51호 골 도전장<br> 배준호, 4경기 공격포인트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17/0001298102_001_20241117173222109.jpg" alt="" /><em class="img_desc">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인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올해 A매치 마지막 경기인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A매치 5연승’과 ‘독주 굳히기’에 나선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을 펼친다.<br><br>지난 14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 원정에서 3-1 대승을 따낸 대표팀은 올해 A매치 최종전인 팔레스타인을 맞아 A매치 5연승과 더불어 11월 ‘중동 원정 2연전 싹쓸이’를 노린다. 현재 한국은 승점 13점(4승 1무)으로 1위, 팔레스타인은 승점 2점(2무 3패)으로 6위다.<br><br>지난 9월 홈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은 굴욕적인 경기였다. 당시 대표팀은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뮌헨) 등 핵심 유럽파 선수들이 총출동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0-0으로 아쉽게 비겼다.<br><br>당시 팔레스타인은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이 계속되면서 프로 리그도 중단되고, 대표팀 선수 선발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런 팀과 득점없이 비겼다는 것만으로도 태극전사들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br><br>하지만 대표팀은 이후 치러진 월드컵 3차 예선 2~5차전에서 내리 4연승을 거두면서 3차 예선 B조에서 2위 요르단과 3위 이라크(이상 승점 8)와의 격차를 승점 5차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br><br>대표팀은 이번 팔레스타인전은 힘든 중동 원정 2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데다 올해 A매치 일정의 마침표를 찍는 무대인 만큼 화끈한 승리로 A매치 5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br><br>팔레스타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로 한국(22위)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진다는 평가다.<br><br>다만 원정으로 치러지는 만큼 한국은 지난 14일 쿠웨이트전처럼 빠른 득점을 앞세워 일찌감치 기선 제압에 나선 뒤 소나기 골로 상대를 무력화하는 게 중요하다.<br><br>이번 팔레스타인전에서는 다양한 기록들도 쏟아져 나올 수 있어 관심이 높다.<br><br>지난 14일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개인 통산 50호 골을 터트리며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역대 남자 A매치 최다골’ 공동 2위에 오른 손흥민은 특유의 몰아치기 능력을 앞세워 단독 2위로 올라설 태세다.<br><br>더불어 손흥민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왼쪽 날개 배준호(스토크시티)는 A매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배준호는 요르단,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 3~4차전에서 연속 도움을 기록하더니 쿠웨이트와 5차전에서 쐐기골을 꽂으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br><br>원톱 스트라이커 주전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은 이라크전과 쿠웨이트전 득점에 이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br><br>한편, 이번 경기는 애초 팔레스타인의 홈 경기로 팔레스타인에서 열려야 하지만 전쟁의 여파로 경기를 치를 수가 없어 중립지역인 요르단 암만에서 펼쳐지게 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닥터K’ 앤더슨, SSG와 120만 달러 재계약 11-17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반집으로 뒤집고 9연승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