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K’ 앤더슨, SSG와 120만 달러 재계약 작성일 11-17 1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17/0001298101_001_20241117173219263.jpg" alt="" /></span><br><br>탁월한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며 ‘닥터K’로 불리던 오른손 투수 드루 앤더슨(사진·30)이 2025시즌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br><br>SSG는 17일 “앤더슨과 총액 120만 달러(연봉 115만 달러·옵션 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br><br>올해 5월부터 SSG에서 던진 앤더슨은 24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br><br>규정 이닝(144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1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9이닝당 탈삼진 1위를 차지했다.<br><br>앤더슨은 115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158개를 잡았다. 9이닝당 탈삼진은 12.29개다.<br><br>65이닝 만에 100탈삼진을 채워 KBO리그 최소 이닝 100탈삼진(종전 구대성의 68⅓이닝) 신기록도 세웠다.<br><br>SSG는 “2024시즌 앤더슨이 KBO리그 1선발급의 구위를 보였다. KBO리그 적응을 마친 앤더슨이 스프링캠프부터 선발 빌드업 과정을 거쳐 내년 시즌 더 긴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판단해 재계약했다”고 전했다.<br><br>계약을 마친 앤더슨은 “SSG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제안을 해준 SSG 구단에 감사하다”며 “내년 시즌이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국계 투수 미치 화이트와 1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한 SSG는 앤더슨과 재계약하며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을 마쳤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도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안동시청, 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체전 우승 11-17 다음 'B조 단독 선두'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잡고 5연승 간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