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삼성화재배 준결승 진출 무산…한국 전원 탈락 작성일 11-17 1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딩하오에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7/0007912611_001_20241117181209303.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준결승 진출이 무산된 신진서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8강에서 탈락하면서 한국 바둑은 5년 만에 한 명도 준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br><br>신진서 9단은 17일 경기도 고양의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딩하오 9단(중국)에게 187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br><br>이로써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신진서 9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br><br>'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은 '강력한 우승 후보' 신진서 9단을 제압, 2연속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br><br>대국 초반 주도권을 뺏겨 끌려가던 신진서 9단은 중반 들어 반격에 나서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 하지만 딩하오 9단의 노림수에 대마가 잡히면서 고개를 숙였다.<br><br>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신 9단의 탈락으로 한국은 단 한 명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삼성화재배 준결승에 한국 선수가 오르지 못한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br><br>중국은 준결승 네 자리를 모두 차지하며 집안싸움을 벌이게 됐다. 전날 열린 8강전에서 진위청 8단과 당이페이 9단이 승리, 4강에 선착했다. 딩하오 9단과 롄샤오 9단이 뒤를 이었다.<br><br>8강 직후 진행된 4강 대진 추첨 결과 딩하오 9단과 진위청 8단이 18일, 당이페이 9단과 롄샤오 9단이 19일 격돌하게 됐다.<br><br>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솔로 활동 솔직 심정 "이 행복이 끝인 줄 알았는데.." [스타현장] 11-17 다음 FA 대어 더보이즈, 케이팝 뉴코어 ‘차가원 사단’으로 전격 이적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