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마저 탈락…삼성화재배 월드바둑 4강 중국 점령 작성일 11-17 19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디펜딩 챔프' 딩하오와 접전 끝에 수읽기 착각 불계패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AKR20241117046500007_01_i_P4_2024111718191448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이 삼성화재배 8강에서 딩하오 9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마지막 보루였던 신진서 9단마저 무너졌다.<br><br> 신진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8강 둘째 날 대국에서 중국의 강호 딩하오 9단에게 187수 만에 불계패를 당했다.<br><br> 2022년 삼성화재배 우승자인 신진서는 지난해 챔피언인 딩하오와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br><br> 그러나 중앙 전투에서 수읽기 착각으로 대마가 잡히면서 바둑이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br><br> 신진서는 딩하오를 상대로 최근 5연승을 달리다 일격을 당했다.<br><br> 하지만 상대 전적은 9승 4패로 여전히 앞서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AKR20241117046500007_02_i_P4_20241117181914494.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4강을 점령한 중국 기사들<br>왼쪽부터 당이페이 9단, 롄샤오 9단, 진위청 8단, 딩하오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국 기사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신진서가 탈락하면서 올 삼성화재배 4강은 전원 중국 기사들이 차지했다.<br><br> 18일 열리는 4강에서는 딩하오가 진위청 8단과 맞붙고 19일 4강에서는 당이페이 9단과 롄샤오 9단이 대결한다.<br><br> 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틀크루 최종 승자 '수사불패'…우승상금 1200만원 거머 줘 11-17 다음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 마라토너들과 함께 뛴 유관순 열사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