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6점 차 '대역전극'…'경우의 수' 실낱 희망 작성일 11-17 1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1/17/2024111790134_thumb_073017_20241117193510110.jpg" alt="" /></span>[앵커]<br>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6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따냈습니다. 경우의 수가 많지만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br><br>김관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우리 대표팀은 도미니카공화국 선발투수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br><br>5이닝, 15타자가 아웃되는 동안 안타 하나에 그쳤습니다.<br><br>그 사이 여섯 점이나 내줬습니다.<br><br>하지만 상대 투수가 교체되자 기다렸다는듯 경기 양상을 바꿨습니다.<br><br>볼넷으로 주자를 모아놓고 상대 실책과 안타를 집중해 넉점을 쫓았습니다.<br><br>이어진 약속의 8회,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저력이 드러났습니다.<br><br>대회 기간 내내 침묵했던 송성문이 적시타를 때려내 한 점 차로 추격한 대표팀은, 유격수 박성한의 3루타로 주자 둘을 홈으로 불러들여 7-6,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최원준, 홍창기의 안타까지 더해 9-6까지 스코어를 벌렸고, 결국 경기를 승리했습니다.<br><br>박성한 / 결승타<br>"중요한 순간에 저한테 찬스(기회)가 와서 그 찬스를 잘 살려서 오늘 또 짜릿한 승리를 한 거 같습니다."<br><br>도미니카공화국을 꺾은 대표팀은 2승 2패로 이제 호주와의 예선전 한 경기를 남겼습니다.<br><br>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선 우리가 호주를 꺾는다는 전제 하에, 대만이, 남은 호주, 쿠바와의 경기 중 한 경기를 패해야 가능합니다.<br><br>이번 대표팀은 2년 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년 뒤 올림픽을 대비한 '젊은 팀'입니다.<br><br>하지만 노시환, 강백호, 문동주, 원태인 등이 부상 등 여러 이유로 빠져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습니다.<br><br>TV조선 김관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인류 멸망하면 ‘이 동물’이 지구 지배할 것”…소름돋는 분석 나왔다 11-17 다음 '파리 동메달' 성승민, 근대 5종 '올해의 여자선수' 등 3관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