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동메달' 성승민, 근대 5종 '올해의 여자선수' 등 3관왕 작성일 11-17 1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7/0001206996_001_202411171932099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성승민</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메달을 딴 성승민(21)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으로부터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는 등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br> <br> 성승민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73차 UIPM 총회에서 '2024 올해의 최우수 여자 선수' 시니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br> <br> 여기에 올해의 최우수 여자 선수 주니어 부문에서도 수상한 성승민은 페어플레이상까지 받아 3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br> <br> 성승민은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파리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특히 이 대회 개인전 레이저 런(사격+육상) 경기에서는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질 뻔한 헝가리 선수 블란커 구지에게 손을 내밀어 그를 돕는 장면이 포착돼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br> <br> 이 장면은 UIPM으로부터 페어플레이상을 받는 계기가 됐다고 대한근대5종연맹은 밝혔습니다.<br> <br> 이어진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시상대에 서는 영예도 누렸습니다.<br> <br> 성승민은 대한근대5종연맹을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세계 랭킹 1위 성승민은 지난 8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로 선발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류중일호, 6점 차 '대역전극'…'경우의 수' 실낱 희망 11-17 다음 타이슨 "세월이 야속해"…27세 복서에 판정패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