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흑백요리사' 조기 탈락, 너무 좋았다…한방에 갈 줄은 몰라"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17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CdcZwM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LqPrRu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6990bkeg.jpg" data-org-width="751" dmcf-mid="PSqtbaVZ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6990bke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RtwTKGkI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연자들' 여경래 셰프가 '흑백요리사' 탈락 심경을 밝혔다. </p> <p dmcf-pid="HeFry9HEEz"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 여경래 셰프, 댄서 모니카가 강연자로 출격했다. </p> <p dmcf-pid="Xm65qo9Hs7"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여경래 셰프에게 "'흑백요리사' 일찍 탈락하셨지 않냐. 그럼에도 하늘을 치솟는 인기의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p> <p dmcf-pid="ZsP1Bg2XIu"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그렇게 히트할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정신차려서 오래 갈걸"이라며 "올해 1월에 촬영했는데 24시간 후에 보낸다. 저도 나이가 있는데 떨어졌는데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집에 가서 잘 수 있겠구나 싶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oBQme7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7230grci.jpg" data-org-width="751" dmcf-mid="QNaRjHEQ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7230grc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wgbxsdzmp"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여경래 셰프는 "제작진 6~7명이 저를 찾아와서 출연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럼 내가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아니냐'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가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장난 삼아 출연했다. 자신감도 있었는데 한방에 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그때 당시엔 저도 사람이라 창피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었는데 댓글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역시 동방예의지국이니까. 대한민국은 아직 살아있구나 싶더라"라고 응원 댓글에 고마워했다. </p> <p dmcf-pid="tknz6wMUs0"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처음부터 중식 요리사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저는 원래 미술을 좋아했고 소질도 있었다. 저는 아버지가 중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신 후 학비도 못 내고 하루 한 끼만 먹을 때도 많았다. 공부도 많이 못했고 선택권이 많이 없었다.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막걸리 장사를 시작했다. 동생이랑 어릴 때 남은 막걸리를 마시고 헤롱헤롱거리기도 했다"고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LqPrRu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7505bpzg.jpg" data-org-width="751" dmcf-mid="xx3mW2XD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Chosun/20241117224617505bpz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DoBQme7mF" dmcf-ptype="general"> 여경래 셰프는 "어느날 어머니가 저희를 불러놓고 너는 중국 사람의 자식이니 서울로 가서 중국 요리 기술을 배우라더라. 그때가 15살이었는데 학교에 가고 싶어서 일주일 동안 울었다. 일주일 후 서울로 가서 배달을 하면서 중국집 일을 시작했다. 그때 월급을 6000원을 받았다. 아버지가 없으니까 제가 가장이 됐다"고 중식 셰프가 된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0GCdcZwMst"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집안 형편 때문에 일하는 게 정말 절망스러웠고 중국집에서 일하는 자체가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거 같았다. 건져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생각했다. 정말 암울한 시절이 있었는데 화교라는 특별한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 생각했지만 이게 내 천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구렁텅이에서 나를 꺼내준 건 아무도 아니고 나 자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pHhJk5rRr1"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떡목 극복 최고의 무대…매란의 새 왕자로 해피엔딩 ['정년이' 종영] 11-17 다음 ‘짠돌이’ 김종국 “사회에 전 재산 환원하겠다” 폭탄 발언 (미우새)[종합]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