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요르단 입성…'무승부' 팔레스타인과 재격돌 작성일 11-18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8/0005115579_001_20241118063815378.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오후(현지 시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서 요르단으로 출국을 하며 팀닥터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요르단에 입성했다.<br><br>홍명보호는 18일 오전 0시10분(이하 한국 시간)쯤 요르단 암만의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br><br>축구대표팀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전세기를 활용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축구대표팀의 선수단, 코치진, 지원 스태프 등 수많은 인원이 다 함께 요르단으로 이동하기 위해 전세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br><br>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현재 한국은 승점 13(4승 1무)으로 1위, 팔레스타인은 승점 2(2무 3패)로 6위다. 그러나 지난 1차전 안방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졸전 끝 0-0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br><br>다행히 한국은 현재 2위 요르단(승점 8·2승 2무 1패)에 승점 5점 차이로 앞서며 선두를 굳힌 상태다. <br><br>1차전 당시 논란이었던 '잔디 이슈'도 이번 경기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종료 후 '캡틴' 손흥민이 "기술이 좋은 선수가 많은데 팬들이 보기에도 볼 컨트롤과 드리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할 만큼 1차전에서는 그라운드 컨디션이 열악했다.<br><br>암만 국제경기장에는 '양탄자 잔디'가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 역시 "(암만 국제경기장은)편안한 감이 있다"며 "우리 선수들도 그렇고 운동장 환경이나 이런 것들을 한번 해봤으니 편안한 감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날씨 역시 타 중동 국가들에 비해 선선하다. 근래 요르단은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 수준으로, 한국의 가을과 비슷하다.<br><br>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은 각 조 1, 2위에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팔레스타인을 잡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는다는 계획이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이순실 "탈북 후 살쪄서 89kg..북한서 45kg은 못 먹는 창피한 집" (사당귀) [어저께TV] 11-18 다음 “엔비디아, 블랙웰 공급사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 요청…‘과열 문제’ 때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