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왜 못 알아봤을까?"…김태리 언니=신혜선 주차장 절친이었다 [엑's 인터뷰③] 작성일 11-18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fHU0Cn3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5Bv1ZwM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8122gkpd.jpg" data-org-width="550" dmcf-mid="GqWOYyj4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8122gkp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1bTt5rRU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③]에 이어) </strong>"그렇게 못 알아봤을까? 그런 생각이었죠. 칭찬이니 듣기 좋아요."</p> <p dmcf-pid="ttKyF1meU2" dmcf-ptype="general">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김태리(윤정년 역)의 언니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던 배우 오경화.</p> <p dmcf-pid="FKR09bYcU9" dmcf-ptype="general">앞서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함을 가진 인물 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p> <p dmcf-pid="39ep2KGkUK" dmcf-ptype="general">극 중 은호(신혜선 분)의 또 다른 인격인 혜리의 절친이자 직장 동료인 인물 민영으로 분해 쫀쫀한 케미를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ecfdRuS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9430jowh.jpg" data-org-width="658" dmcf-mid="H0mxgLKG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9430jow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dk4Je7v7B" dmcf-ptype="general">두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김태리 언니, 신혜선 주차장 친구였어?", "둘이 동일 인물이라고?" 등의 반응을 이어지게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p> <p dmcf-pid="UJE8idzTz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오경화는 "그런 기사가 떠서. 그렇게 못 알아봤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근데 칭찬이지 않나. 이 정도로 나를 칭찬해 주니까 많이 행복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u0VGp3Ii7z" dmcf-ptype="general">'나의 해리에게'에서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주은호가 해리로 행복한 자아인 시절 옆에 있어주는 든든한 친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경화는 "처음에 역할의 갈피를 못 잡았다. 감독님께서 거의 목공예 하듯이 깎고 깎아서 만들어졌다. 감독님이 다해주셨다. 감독님께서 민영이를 만들어주셨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p> <p dmcf-pid="7pfHU0Cnz7" dmcf-ptype="general">또한 드라마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던 민영의 뒷배경을 들려줬다. 그는 "민영이가 세세하게는 안 나왔지만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다. 고시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 생이다. 직원이라고 하기도 뭐하다"라며 "친구를 그렇게 만나고 하지 않았을 것 같은 거다. 유튜브로도 임용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을 찾아봤는데, 친구 만날 겨를이 없겠더라. 준비를 같이 하면 모를까. 그러다 보니까 친구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했다. 해리라는 친구가 나타났을 때 고시생으로서 유일한 말동무인 거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4XuphL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31182htxp.jpg" data-org-width="550" dmcf-mid="XPep2KGk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31182htx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765zuSgUU"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보니까 초반에 '반말해도 돼?'라고 해리가 말했을 때, 제 입장에서 반가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BzP1q7va7p" dmcf-ptype="general">해리가 알고 보니 주은호의 다른 인격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오경화는 "'난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이런 대사가 있었던 것 같다. 진짜 미친것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한테는 친구가 사라진 느낌이어서 "라며 "저한테는 친구가 사라진 느낌이어서 연기할 때 미치겠더라. 내가 알았던 걔가 없다는 거라고 하니까 저한테도 세게 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qQtBzTNp0" dmcf-ptype="general">신혜선과의 호흡에 대해 "잘 챙겨줬다"라며 "나름대로 상대 배우가 어떤 작품을 했는지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혜선 언니 작품을 들여다보고 그랬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K9ep2KGk7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짜 너무 소탈했다. 저를 해리가 민영이 보듯이 해맑게 바라봐 줬다. 리딩 현장 끝나고 밥 먹으면서 말 걸고 싶었는데 못 갔다. 마지막 끝에 갔을 때 반겨주셨다. 너무 좋았다. 태리 언니랑 비슷하다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저한테 오는데 장난 아니다"라며 신혜선의 연기력과 노력에 감탄을 표했다.</p> <p dmcf-pid="92dUV9HEUF"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④]에 계속)</strong></p> <p dmcf-pid="2wygrDxp7t" dmcf-ptype="general">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지니TV</p> <p dmcf-pid="VrWamwMUu1"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래서 김태리, 노력형 천재 문소리"…오경화가 밝힌 '정년이' 호흡 [엑's 인터뷰②] 11-18 다음 "연기 전공 아니었어?" 김태리 언니 오경화, 로봇공학과→23살 돌연 배우 결심 왜 [엑's 인터뷰④]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