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김태리, 노력형 천재 문소리"…오경화가 밝힌 '정년이' 호흡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1-18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5v1ZwM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7ramwMU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1856vonu.jpg" data-org-width="550" dmcf-mid="0DsPLiBW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1856von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zmNsrRuU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①]에 이어)</strong> 배우 오경화가 문소리, 김태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BqsjOme7pA" dmcf-ptype="general">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오경화는 엄마 용례(문소리 분)의 듬직한 첫째 딸이자 정년(김태리 분)의 꿈을 응원해 주는 든든한 맏언니인 정자로 완벽하게 몰입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 <p dmcf-pid="bw2UV9HEpj"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앞서 '정년이' 종영 인터뷰에서 김태리, 오경화와 10화를 함께 봤다고 전한 바 있다.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며 시청했다고. 어떠한 대화를 나눴을까. </p> <p dmcf-pid="KrVuf2XD0N" dmcf-ptype="general">오경화는 "같이 보니까 확실히 재밌었고 언니가 초대를 해주셔서 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9부까지 보고 나서 만난 거니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5aRNg2X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3205dyvj.jpg" data-org-width="550" dmcf-mid="pCSdANf5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3205dyv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1NejaVZ7g" dmcf-ptype="general">오경화는 "문소리 선배님은 가만히 있어도 분위기가 나오는데 저는 과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그는 "현장에서 있을 때는 정자로서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감정 신이 있다 보니까 감정을 표출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신경 쓰면 안 되니까 신경 쓰지 않고 정자로서 있으려고 노력했는데"라며 "제가 보기에는 부족해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VtjdANf5zo" dmcf-ptype="general">10회는 서용례가 떡목인 상태로 소리를 하는 '추월만정'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오경화는 "저희가 같이 만나서 본 이유 중 하나다. 용례의 마음이 담아질까 그런 거를 생각하면서 봤다"고 했다. 문소리에 대해 "노력형 천재다. 오아시스를 늦게서야 봤다. 말이 안 나왔다. 노력형 천재다. 천잰데 노력을 한다"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i6nJqy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4984pupz.jpg" data-org-width="797" dmcf-mid="U49p2KGk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4984pup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ZnPLiBW7n"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5LQonbY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6568mnex.jpg" data-org-width="1600" dmcf-mid="uotyF1me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75026568mne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HJ8idzT0J" dmcf-ptype="general">연기적인 조언이 따로 있었을까. "몸소 보여주는 편이어서 캐치를 할 수 있었다"며 문소리가 낸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 정자가 정년이를 혼내려는 용례를 말리려 할 때 허리를 붙잡거나, 부엌에서의 동선 등 문소리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p> <p dmcf-pid="PXi6nJqy3d" dmcf-ptype="general">이들은 함께 목포로 사투리 어학연수도 떠날 만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사투리 연기, 생선 손질 등은 김태리와 함께 했는데, 김태리의 노력에 오경화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언니한테 디폴트 값이 있으신 것 같은데 디폴트 값이 우리가 생각하기에 준비성이라고 하는데 언니한테는 기본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QZnPLiBWpe"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분들은 혀를 내두를 수 있는 것이, 이렇게까지 대본을 본다고? 세세하게 있다. 그런 것들을 한계를 두지 않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아 그래서 잘 되는구나 언니가'라는 생각을 했다. 대본 많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파악을 잘한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x9OAIsdzpR"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 계속)</strong></p> <p dmcf-pid="ys2UV9HE3M" dmcf-ptype="general">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tvN</p> <p dmcf-pid="WOVuf2XD0x"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시즌 최종전 정상…우승 상금 68억원 11-18 다음 오경화 "왜 못 알아봤을까?"…김태리 언니=신혜선 주차장 절친이었다 [엑's 인터뷰③]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