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성인용품 판매량 증가, 바랐던 바”[인터뷰①] 작성일 11-18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5OZHEQ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nBHq7va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령. FN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080211091ozgi.png" data-org-width="700" dmcf-mid="UfRqMQ0C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080211091oz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령. FN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haCOJqDv"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성령이 ‘정숙한 세일즈’ 방영 이후 성인용품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br><br>김성령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자신의 출연작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br><br>‘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 스토리가 담겼다.<br><br>여기에서 ‘방판 시스터즈’의 브레인 ‘오금희’로 분한 김성령은 작품 참여 이유에 대해 “성인용품을 다뤘는데 드라마가 되게 좋았기도 했고, 신선했다”며 “폭력적이고 미스테리한 소재의 작품 하다가 너무 재밌고 따뜻한 느낌을 받아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성인용품을 다룬 ‘정숙한 세일즈’는 성기구 브랜드에도 효과를 줬다. 여성 성기구 브랜드 ‘우머나이저’ 공식 수입사 그린쉘프에 따르면 작품 방영 이후 4주간 우머나이저 판매량은 평월 대비 10~20%, 작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br><br>이와 관련한 질문에 김성령은 “정말 우리가 바라는 거였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바랐던 바”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br><br>김성령은 “내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살아서 가봤던 때다. 그때 성인용품점이 마치 ‘올리브영’ 보듯이 뜬금없이 있었다. 들어가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br><br>이어 “우리나라도 밝게 해놓은 성인용품 가게를 보긴 했는데, 우리도 1층에 진열해놓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그런 시대가 왜 안 오는지 모르겠다”며 미소 지었다.<br><br>한편 김성령이 출연한 JTBC ‘정숙한 세일즈’는 17일 최종회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김성령 "성인용품 소재 드라마?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정숙한 세일즈') 11-18 다음 '히든 페이스' 송승헌 "벌써 30주년, 멋지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인터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