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김성령 "성인용품 소재 드라마?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정숙한 세일즈') 작성일 11-1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03f2XD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WyU0Cn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FN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080201963qg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aNaCOJq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080201963qg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FN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ZiYWuphLs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정숙한 세일즈'가 주는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p> <p dmcf-pid="5nGY7UloE1"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숙한 세일즈'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라며 "'정년이'와 함께 여성 중심 드라마의 성공적인 길을 터줬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p> <p dmcf-pid="1N15KBWAD5"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 연출 조웅)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p> <p dmcf-pid="tjt19bYcwZ" dmcf-ptype="general">작품을 마친 김성령은 "성인용품을 소재로 방송을 한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못 했는데, 말만 들어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 저희 드라마가 15세 관람가인데 청소년관람불가면 재방송이 안된다고 하더라. 결국 15세 관람가로 가게 됐는데, 처음 시작할 땐 많은 걸 못 보여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이번 작품은 결과가 좋았지만, 과정까지 좋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세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애정이 깊다"고 전했다. </p> <p dmcf-pid="FAFt2KGksX"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극 중 빙판 씨스터즈의 우아한 브레인 오금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킬힐'에서는 최고로 잘 나가는 쇼호스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할도 해봤다. 전작에서는 주로 고고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해오다가 '정숙한 세일즈'에선 편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제 기대보다 반응이 더 좋아서 다행이었다. 편하고 일상적인 역할도 잘 맞는 것 같다. 올해 영화 '원더랜드'에도 특별출연했는데, '화려한 엄마'하면 이제 많은 분들이 저를 떠올리시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p> <p dmcf-pid="3N15KBWADH" dmcf-ptype="general">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펼친 tvN '정년이'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김성령은 "'정년이'도 그렇고 '정숙한 세일즈'도 그렇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다. 드라마 제작사나 감독님들도 이러한 성공 사례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이 두 작품이 좋은 길을 터줬다고 생각한다. 여성 배우들 중심으로 캐스팅이 꾸려졌는데, 시청률이 잘 안 나오면 '거봐 안된다고 했잖아'라는 분명 말이 나올 거다. 드라마가 잘 돼서 또 다른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건 나름의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나중에 '정숙한 세일즈'와 비슷한 여성 드라마가 또 탄생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p> <p dmcf-pid="0jt19bYcOG"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성인용품 판매율 증가? 우리가 바라던 바" [인터뷰①] 11-18 다음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성인용품 판매량 증가, 바랐던 바”[인터뷰①]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