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프리츠 꺾고 ATP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 작성일 11-18 1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 완파, 상금 68억원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8/0007913017_001_20241118084309755.jpg" alt="" /><em class="img_desc">ATP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3·이탈리아)가 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했다.<br><br>신네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152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를 2-0(6-4 6-4)으로 이겼다.<br><br>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에게 져 준우승에 그쳤던 신네르는 올해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br><br>앞서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석권하며 이탈리아 선수로는 최초로 ATP 투어 단식 연말 세계 1위를 확정 지었던 신네르는 ATP 투어 최종전까지 정복하며 우승 상금 488만1500 달러(약 68억1000만 원)를 챙겼다.<br><br>아울러 신네르는 ATP 투어 최종전 단식에서 우승한 최초의 이탈리아 선수이자 2000년대생 최초의 이 대회 단식 챔피언이 됐다.<br><br>올해 US오픈 결승에 이어 다시 한번 프리츠를 제압한 신네르는 통산 상대 전적 4승1패로 우위를 유지했다.<br><br>신네르는 경기 후 "이탈리아 선수 최초의 단식 우승자가 돼 의미가 남다르다. 매 경기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고, 신네르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2'로 분류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철인 3종 완주' 박주현, 4개월 피·땀·눈물 담긴 성장사 11-18 다음 김대호 “최종 꿈은 은퇴…진짜 나의 삶 살고 싶어” (강연자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