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희망' 신진서, 딩하오에게 발목 '한국 전원 탈락'.. 중국 4강 점령 작성일 11-18 1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8/0005198187_001_202411180925120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기원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한국의 유일한 희망이던 신진서 9단마저 고개를 숙였다.<br><br>신진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 딩하오 9단에게 187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신진서의 탈락으로 이번 대회를 8강에서 마감한 한국은 지난해 박정환 9단의 4강 진출보다 못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br><br>반면 중국은 4강 자리를 모두 따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중국 선수 간 결승전이 치러졌던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악몽이 재연됐다.<br><br>초반 주도권을 뺏겨 끌려가던 신진서는 중반에 들어 승률을 5대5까지 회복하는 듯했다. 하지만 딩하오 9단의 노림수에 대마가 몰살하며 승리를 헌납하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8/0005198187_002_202411180925120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중국은 4강 네 자리를 모두 차지하며 일찍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날 열린 8강 1라운드에서 승리한 진위청 8단과 당이페이 9단이 4강에 선착했고, 이날 딩하오와 함께 롄샤오 9단도 합류했다.<br><br>대진 추첨 결과 18일 딩하오 9단과 진위청 8단이 4강전 1경기에서, 19일 당이페이 9단과 롄샤오 9단이 4강전 2경기에서 맞붙게 됐다.<br><br>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불법도박 신고, 이제는 채팅 로봇으로 손쉽게 11-18 다음 '히든페이스' 19일 스페셜 GV 진행…전수경 음악감독→박지현 참석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