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동현의 테크픽] IT서비스업계, 클라우드·AI로 영업이익률↑ 작성일 11-18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YB48ts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Ay51m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 3분기 실적. 전자공시 등 취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05748312wwwi.jpg" data-org-width="540" dmcf-mid="yWNvXZwM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05748312ww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 3분기 실적. 전자공시 등 취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Gus1u7vavA" dmcf-ptype="general">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AI) 열풍이 이어지면서 이들의 한 해 농사도 대체로 풍작을 기대할만한 흐름이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동력 마련을 위한 고삐를 늦출 수 없다.</p> <p dmcf-pid="H7Ot7zTNSj" dmcf-ptype="general">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2024년 3분기 실적에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상승 폭이 눈에 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17~18% 수준을 더 올리면서 매출보다 가파르게 성장했다.</p> <p dmcf-pid="XzIFzqyjlN" dmcf-ptype="general">이로써 IT서비스업계의 해묵은 과제인 영업이익률 개선 또한 점차 시동이 걸리고 있다. 수익성이 높은 클라우드 분야 사업 확장이 디지털전환(DX) 흐름을 타고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열 올리고 있는 AI 플랫폼·솔루션 사업 역시 앞으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ZKSUK9HETa" dmcf-ptype="general">맏형인 삼성SDS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697억원, 영업이익 25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3%, 31.0% 상승한 수치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이미 매출 10조원을 돌파,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늘어났다.</p> <p dmcf-pid="59vu92XDTg" dmcf-ptype="general">LG CNS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84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6%, 60.1% 증가한 수치다.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등 DX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7.0%, 17.5% 성장하면서 상장을 향한 탄탄대로에 있다.</p> <p dmcf-pid="12T72VZwyo" dmcf-ptype="general">SK주식회사의 사업부문인 SK C&C의 별도기준 3분기 실적은 매출 5835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1%, 71.1% 확대된 수치다. 금융·제조산업 대상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세고, 글로벌 디지털팩토리 사업이 환율상승 덕도 봤다. 상승폭이 큰 배경에는 지난해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기저효과도 있다. 회복세에 접어들며 3분기 누계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3%, 56.5% 올랐다.</p> <p dmcf-pid="td36dJqyTL"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연결기준 9046억원의 매출, 52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3%, 16.0%가 늘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18.1% 증가했다. 클라우드·ERP 등을 포함한 시스템통합(SI)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성장했고, 회사가 집중하는 차량 소프트웨어(SW) 매출도 25.6% 상승했다.</p> <p dmcf-pid="FJ0PJiBWhn" dmcf-ptype="general">포스코DX의 경우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18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다 10.1%, 18.3%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누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6%, 11.0% 줄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급성장에 따른 기저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3분기 기준 8.3%, 3분기 누계로도 7.7%로 여전히 업계 상위권이다.</p> <p dmcf-pid="3ipQinbYWi" dmcf-ptype="general">이밖에 대표적인 중견 IT서비스 그룹인 아이티센의 성장세도 괄목할만하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49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152.1% 증가를 이뤘다. 수익성 위주 사업 재편에 따른 IT사업부문 실적 개선과 국제 금 시세·거래 증가 영향으로 금 관련 매출 상승이 주효했다. 3분기 누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509% 뛰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2024 KGMA’ 2관왕 영예⋯무서운 신예의 수상 행진 11-18 다음 ”타이슨 복귀전 못 봐“…넷플릭스 프로복싱 생중계 오류 뭇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