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으로 코로나19 후유증 잡는다 작성일 11-18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의학연 권선오 박사 연구팀<br>피로·인지기능 저하 개선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jkwrRu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9f6P3I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d/20241118121056304avxl.jpg" data-org-width="1280" dmcf-mid="QHJwsOJq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d/20241118121056304avx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24PQ0C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d/20241118121058290jjxl.jpg" data-org-width="640" dmcf-mid="xlsCSvaV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d/20241118121058290jjx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n6xedzT7S" dmcf-ptype="general">한국한의학연구원은 신·변종 감염질환 한의 임상기술 개발 연구실의 권선오(사진) 박사 연구팀이 김태훈 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에 대한 한약의 후유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p> <p dmcf-pid="HLPMdJqy3l"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인한 피로와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dmcf-pid="XoQRJiBW0h"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 보중익기탕, 경옥고, 천왕보심단이 피로 증상과 인지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p> <p dmcf-pid="Zn6xedzT3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45명의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환자들은 각기 다른 한약인 보중익기탕, 경옥고, 천왕보심단 중 하나를 주증상에 따라 12주간 복용했다. 연구 대상자는 코로나19 회복 후 피로 또는 인지기능 저하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된 환자들로 구성됐다.</p> <p dmcf-pid="5LPMdJqyuI" dmcf-ptype="general">보중익기탕은 인삼, 백출, 황기 등으로 구성된 처방으로 기허증(氣虛證)에 사용되고 경옥고는 인삼, 생지황, 백복령, 꿀로 구성된 처방, 병후 피로나 체력 회복에 효과가 있는 처방이다. 천왕보심단은 생지황, 인삼, 현삼 등 여러 약재로 구성된 처방, 심음허(心陰虛) 증상인 불안, 초조, 건망 등에 사용돼 왔다.</p> <p dmcf-pid="1oQRJiBWUO" dmcf-ptype="general">시험 결과, 보중익기탕을 복용한 그룹의 피로 개선 성공률은 80%, 경옥고 그룹은 53.33%, 천왕보심단 그룹은 46.67%에 달했다.</p> <p dmcf-pid="tAdngaVZ0s" dmcf-ptype="general">이는 각기 다른 한약이 만성 코로나19 후유증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dmcf-pid="FcJLaNf5zm" dmcf-ptype="general">인지기능 저하 증상에서는 피로 개선에 비해 낮은 성공률을 보였다. 보중익기탕 그룹은 40%, 경옥고 그룹은 46.67%, 천왕보심단 그룹은 13.33%의 성공률을 기록했다.</p> <p dmcf-pid="3kioNj41zr" dmcf-ptype="general">권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피로 증상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더 복잡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090uqBWAzw"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헬리온’에 지난 9월 13일자로 게재됐다.</p> <p dmcf-pid="p2p7BbYc3D"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새롬, 모두가 말린 결혼 강행한 이유 고백…"이혼 후 커리어 무너져" 11-18 다음 화영 "김광수, 티아라 왕따 알고도 방관…김우리 '샴푸 발언'은 거짓"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