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화영에 힘 실었다..."멤버 트위터 지켜보기 힘들어...티아라는 그저 상처" 작성일 11-18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름, 티아라 중도 합류 후 약 1년 만에 탈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0ReTNf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3288" data-type="photo" dmcf-pid="xT4kEphL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1153sdtz.jpg" data-org-width="720" dmcf-mid="f32aN1me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1153sdt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xlzqA8tXZ"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최근 불거진 '티아라 왕따 사건'에 입을 열며 화영에게 힘을 실었다.</p> <p dmcf-pid="YDUdJWA8XX" dmcf-ptype="general">18일 아름은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최근 김광수 프로듀서의 언급으로 재점화된 '티아라 왕따 사건'에 관해 입을 열었다.</p> <p dmcf-pid="GwuJiYc61H" dmcf-ptype="general">먼저 아름은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일어, 한국어로 모두 외웠고, 춤과 동선까지 외워야 했으니 여기저기 눈치 보며 적응하고 맞추기 바빴다"며 "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을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Hr7inGkPYG" dmcf-ptype="general">이어 아름은 "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화영 언니는 새 멤버로서 제 마음을 잘 알았는지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다"며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 여기저기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터는 아예 기댈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3289" data-type="photo" dmcf-pid="ZEuJiYc6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2462yfqr.jpg" data-org-width="720" dmcf-mid="8M4kEphL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2462yfq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cpedyj4ZT" dmcf-ptype="general">또한 아름은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 거라 나중에 효영 언니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라며 "저 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다. 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tkUdJWA8X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아름은 "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 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하겠나"라며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 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dmcf-pid="FEuJiYc6HS" dmcf-ptype="general">앞서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새로 합류했지만 그해 티아라 내 왕따 의혹이 불거진 뒤 약 1년 만에 탈퇴했다.</p> <p dmcf-pid="3YxmsqyjHl" dmcf-ptype="general">논란 당시 화영의 언니 효영은 티아라 막내였던 아름에게 "맞기 싫으면 제대로 해라" "뮤뱅 가서 먼지나게 맞자" 등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효영은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3290" data-type="photo" dmcf-pid="pOKaN1me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3877uuan.jpg" data-org-width="547" dmcf-mid="6SvBbkP3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ockeyNewsKorea/20241118153033877uua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C2jAFOJHO"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아름 SNS 글 전문</strong></p> <p dmcf-pid="7FLvT41mZs"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 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p> <p dmcf-pid="z3oTy8tsYm" dmcf-ptype="general">저는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일어 한국어로 모두 외우며 춤을 전부 배워 외우고 동선까지 외워야 했으니 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어요.</p> <p dmcf-pid="q0gyW6FOHr"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요.</p> <p dmcf-pid="BC2jAFOJtw" dmcf-ptype="general">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 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서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어요.</p> <p dmcf-pid="bhVAc3Ii5D" dmcf-ptype="general">어린나이에 가시밭길도 그런 가시밭길이 없었어요 하루 하루가.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 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p> <p dmcf-pid="Klfck0CnGE" dmcf-ptype="general">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p> <p dmcf-pid="9qkZ5e7vZk" dmcf-ptype="general">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어요.</p> <p dmcf-pid="2BE51dzT1c" dmcf-ptype="general">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 dmcf-pid="VbD1tJqyHA" dmcf-ptype="general">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이겠죠. 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 탈퇴 후에 방송을 할 때마다 원치 않게 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 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어요 항상.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냥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p> <p dmcf-pid="ftnSvf5rXj" dmcf-ptype="general">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p> <p dmcf-pid="4FLvT41mXN" dmcf-ptype="general"> </p> <p dmcf-pid="83oTy8tsGa" dmcf-ptype="general">사진=아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애플망고, 정유미=매란국극단 오디션"…환장의 혐관 로맨스 '사외다' [종합] 11-18 다음 '외나무다리에서' 이시우 "정유미와 7살 연상연하 케미 기대해 달라"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