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타이틀전 16승째…트럼프도 환호 작성일 11-18 1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라운드 TKO 승, 승리 후 '트럼프 춤' 추기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8/0007914594_001_20241118160807707.jpg" alt="" /><em class="img_desc">존스, 미오치치에 3R 태권도 뒤차기 TKO승. (한국 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가 스티페 미오치치(42∙이상 미국)를 꺾은 뒤 경기장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br><br>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 이벤트전에서 3라운드 4분 29초 만에 뒤차기에 이은 연속 펀치로 미오치치에 TKO승을 거뒀다.<br><br>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존스는 UFC 타이틀전 16승째를 올렸다. <br><br>존스는 원래 체급이었던 라이트헤비급에서 14차례, 지난해 체급을 올린 헤비급에서 2차례 승리를 거두며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다. <br><br>존스는 1라운드 시작부터 잽과 보디킥으로 상대를 원거리에서 요격했다. 미오치치가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전진하려 했지만, 존스가 자신의 특기인 엘보로 공격을 퍼부었다.<br><br>승자는 3라운드 때 가려졌다. 미오치치를 케이지로 몰아넣은 존스는 복부에 강력한 뒤차기를 적중시킨 뒤 연타를 날려 상대를 굴복시켰다.<br><br>존스는 경기를 보러 온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트럼프 춤'을 추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br><br>존스는 경기 후 "미오치치는 정말 맷집이 좋았다. 마치 터미네이터와 싸우는 것 같았다"고 상대를 예우했다.<br><br>패자 미오치치는 "존스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난 이걸로 끝"이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최초 메달 딴 女 복서 ‘임애지’ 이름 딴 복싱체육관 생겼다 11-18 다음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