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 개최 작성일 11-18 1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16일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서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8/NISI20241118_0001706397_web_20241118160026_2024111816062366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럭비협회가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태그럭비대회를 새롭게 유치하며 럭비 저변 확대에 속도를 더했다고 18일 밝혔다.<br><br>대한럭비협회는 지난 16일 학교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상 첫 개최한 '2024년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전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대한체육회의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롭게 기획된 태그럭비대회로, 일반 학생들에게 체력 증진과 럭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br><br>태그럭비는 신체접촉이나 부상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스포츠로, 태클 대신 상대방의 허리에 붙어 있는 태그를 떼는 방식으로 수비를 하고, 공격팀은 이를 피해 공을 갖고 달려 득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br><br>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3세 이하(U-13) 혼성부에 총 12개팀,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br><br>경기는 각 4개 조로 나뉘어 리그를 거친 후, 각 조 1위(1시드), 2위(2시드), 3위(3시드)가 각 시드 토너먼트에 진출해 승부를 가렸다.<br><br>이는 모든 참가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드 토너먼트로 편성됐다.<br><br>이번 대회 최상위 토너먼트인 1시드에서는 제주돌핀 A팀, 금모래초 A팀, 금모래초 B팀, 항동초 B팀이 진출했으며, 제주돌핀 A팀이 금모래초 B팀을, 항동초 B팀이 금모래초 A팀을 상대로 각각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전에는 제주돌핀 A팀이 항동초 B팀을 9-6으로 승리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윤 대한럭비협회장은 "대회 현장에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해맑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태그럭비와 함께 모두가 즐기는 '누구나의 리그'로 변모해 나갈 한국 럭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기 게임 순위까지 차지... 쏟아지는 포켓몬 ‘짝퉁’ 게임 11-18 다음 올림픽 최초 메달 딴 女 복서 ‘임애지’ 이름 딴 복싱체육관 생겼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