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유미, 이 케미 귀엽다"…'사외다', 일상의 로코 작성일 11-18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ZwYP3I6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90C1dzT6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3723mkjf.jpg" data-org-width="700" dmcf-mid="8smsXMUl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3723mkj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tTNh9HE4P"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좀 귀엽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박준화 PD)</p> <p dmcf-pid="H0Ycvf5rP6" dmcf-ptype="general">촬영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귀엽다였다. 그만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 '혐관', 첫사랑 등 로코 필승 키워드를 모두 쏟아부었다.</p> <p dmcf-pid="XEnbeTNf68"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은 무려 18년 만에, 로코퀸 정유미는 10년 만에 로코를 선택했다. 두 사람을 끌어당긴 건, 소소한 일상의 힘이었다.</p> <p dmcf-pid="ZOj4oXDx84"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일상에 발을 들여놓은 캐릭터는 처음이다. 일상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위트 있는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장판 틀어놓고 귤 까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547v0LKG4f" dmcf-ptype="general">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극본 박준화) 측이 18일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 등이 자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BWuaVZ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5278cied.jpg" data-org-width="700" dmcf-mid="6sYPN1me6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5278cie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EnbeTNf42"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원수의 로맨스물이다.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주인공. 두 사람이 18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FIA8gZwMP9"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석지원' 역을 맡았다. 석지원은 석반건설 전무이자 독목고 이사장이다. 그는 "굉장히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지원을 만나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3LP3fme7PK" dmcf-ptype="general">'궁' 이후 18년 만에 로코로 돌아왔다. 그는 "'궁'이 풋사과였다면, 석지원은 애플망고다. 약간 물컹거리는데,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다"고 비유했다.</p> <p dmcf-pid="03WASVZwxb" dmcf-ptype="general">확실히 다르다는 것. 그는 "사실 궁은 입헌군주제라는 판타지적 설정이 있다. 장르 자체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NRuPCnb6B" dmcf-ptype="general">그간 영화에서 장르물 위주로 선택해 왔다. 주지훈은 "스케일이 크지 않지만, 일상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연기하고 싶었다. 시청자분들도 음료, 맥주, 까까(?) 드시면서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rRk0Cn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7113slfl.jpg" data-org-width="700" dmcf-mid="PCuaCKGk6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7113slf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h1mHxph4z" dmcf-ptype="general">정유미는 독목고 체육 교사 '윤지원'으로 분한다. 석지원은 고삐 풀린 야생마 같은 인물이다. 그러나 부모님의 죽음으로 바닥까지 무너졌다. 누구와도 대립하지 않고 조용히 살았다. 그러다 석지원과 재회하게 된다.</p> <p dmcf-pid="7OXDW6FOP7" dmcf-ptype="general">정유미 역시 오랜만에 로코로 돌아왔다. 10년 만이다. 그는 "감독님께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냐고 여쭤봤다. 촬영하는 동안 힐링하고 싶다고 하시더라"며 "거기에 동요됐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z1KGzj416u" dmcf-ptype="general">그는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 찍는 로코마다 사랑스러운 연기로 각인시켰다. 이번엔 어떻게 달랐을까.</p> <p dmcf-pid="qSFOZRuSPU" dmcf-ptype="general">정유미는 "주열매와 한여름은 연애 경험이 많은 느낌이라면, 윤지원은 경험이 없는 느낌으로 연기했다"며 "로코로도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419Dxp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8822jtqf.jpg" data-org-width="700" dmcf-mid="QbNFVrRu6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38822jtq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h1mHxphx0" dmcf-ptype="general">박 PD는 캐스팅 비하인드도 전했다. "먼저 주지훈은 남자다운 모습을 많이 본 것 같다. 또 다른 얼굴이 궁금했다"며 "실제로 만나보니 순수하고 귀엽더라. 촬영할 때도 가장 많이 한 이야기가 '너 귀엽다'였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KzQ04sdz63" dmcf-ptype="general">이어 "정유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줬다. 그때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을 해보니 훨씬 더 사랑스럽더라. 귀여운 둘과 함께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며 치켜세웠다.</p> <p dmcf-pid="9ZBWuaVZ6F"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 두 사람의 케미는 어땠을까. 주지훈은 "저희는 다 성인이지만, 그 안에 여전히 순수한 소년과 소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지원이의 관계를 보면 각자의 노스텔지어가 나올 것"이라고 짚었다.</p> <p dmcf-pid="2qxp8OJq6t" dmcf-ptype="general">정유미는 "어른이지만, 어릴 때의 친구를 만나 나오는 귀여운 모습들이 좋더라. 서로 편안하게 연기했다"며 "(주지훈이) 애드리브를 열심히 할 때는 실제로 귀엽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러운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iwMc3Ii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40283osfw.jpg" data-org-width="700" dmcf-mid="xKQS3nbYQ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40283osf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0f5KEQ085" dmcf-ptype="general">카메라가 꺼져도, 현실판 석지원, 윤지원이었다. 주지훈은 "실제로 나이 차이도 거의 안 나고, 빨리 친해졌다"며 "대기 시간에 티키타카 하는 게, 역할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4wWASVZwxZ"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티격태격 케미는 계속됐다. 정유미는 "(주지훈의) 키가 너무 커서 목이 아팠다. 그런데도 매너다리를 해주지 않았다"며 귀엽게 흘겨봤다.</p> <p dmcf-pid="8jhLsqyjPX" dmcf-ptype="general">'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tvN 주말 시간에 방송된다. 전날 종영한 '정년이'는 시청률 15%를 넘기며 종영했다. 바톤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p> <p dmcf-pid="6jhLsqyj4H"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정년이' 너무 잘하더라. 대단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전작이 잘되면 후속작에도 관심이 넘어올 수 있다는 통계가 있더라. 좋은 기운이 저희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p> <p dmcf-pid="P5bY7Nf5Q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주지훈은 "유쾌하고 위트 잇는 드라마다. 우리 안에 있는 순수한 소년과 소녀를 마주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유미는 "추운 날씨에 저희 드라마 보시면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WUlFiBWxY" dmcf-ptype="general">한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7v0LKG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42045vrvp.jpg" data-org-width="700" dmcf-mid="yEMU6IiB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61242045vrv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2JqMSg2xy"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 내친김에 ‘로코 킹’ 자리 도전 11-18 다음 유니스 ‘2024 KGMA’ 2관왕 영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