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깊어가는 눈빛 작성일 11-18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PdnGkP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QJLHEQ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61756494jcmz.png" data-org-width="700" dmcf-mid="2vSGZRuS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61756494jcm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49mlT41msI" dmcf-ptype="general"><br><br>배우 최태준이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br><br>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친모인 노애리(조미령 분)를 만난 차태웅(최태준 분)의 서사가 펼쳐졌다. 앞서 차태웅은 노애리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미국으로 향했다.<br><br>이 가운데 노애리를 처음으로 마주한 차태웅은 오랜 시간 쌓인 울분을 토해냈다. 또한, 지승돈(신현준 분)의 가족까지 엉망으로 만들려고 하는 노애리의 행동에 기가 찬 듯 분통을 터트렸다.<br><br>이어 서울로 돌아온 차태웅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고봉희(박지영 분)와 대면했다. 마치 죄인 마냥 앉아있던 차태웅은 무겁게 운을 뗐고 고봉희를 어머니로 생각하는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특히 혼란스러워하는 차태웅의 면면에는 설움이 서려 있어 보는 이를 먹먹하게 했다.<br><br>그런가 하면 홀로 술을 마시던 차태웅은 취한 와중에도 옥탑방에 올라온 이다림(금새록 분)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다림에게 삐뚤어질 거라며 나름의 선포를 하는 차태웅의 모습에는 깊은 상처가 느껴져 안타까움을 배가했다.<br><br>이처럼 최태준은 캐릭터의 심적 고통을 세밀하게 담아낸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을 차태웅에게 이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친어머니를 만난 순간, 꾹꾹 참아왔던 감정을 한 번에 쏟아낸 호연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br><br>더불어 노애리에 대해 고봉희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쓸쓸함이 가득 찬 눈빛으로 차태웅의 마음을 구현해 극의 무게감을 실었다. 이렇듯 최태준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가 가진 슬픔을 오롯이 전달했다.<br><br>한편, 최태준 주연의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서범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리틀 김해일' 등극 11-18 다음 ‘마그네틱’ 맹활약...아일릿, 日 ‘홍백가합전’ 간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