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이친자' 인생 작품…한석규와 베스트 커플상 탐나"(종합) 작성일 11-18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 극 중 장하빈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oYFiBW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rpKEQ0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02981kzfk.jpg" data-org-width="1400" dmcf-mid="8NAdN1me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02981kz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KmU9Dxpu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채원빈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인생 작품'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선배 연기자 한석규와 아빠와 딸로 호흡한 소감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QTQOy8tsUe" dmcf-ptype="general">배우 채원빈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 이하 '이친자')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yxIW6FO0R" dmcf-ptype="general">'이친자'는 국내 최고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로 지난 1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p> <p dmcf-pid="ydH6JWA83M" dmcf-ptype="general">한석규의 30년만의 MBC 복귀작 '이친자'는 한석규의 세심한 연기력 증명과 이와 함께 호흡하는 신예 채원빈의 발굴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9.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p> <p dmcf-pid="WJXPiYc6zx"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극 중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의 딸이자 거짓말이 공부만큼 쉬운 장하빈 역을 소화했다. 그는 한석규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와 미스터리하고 서늘한 분위기로 첫 주연작을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ZQnGkP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10495cepk.jpg" data-org-width="1400" dmcf-mid="BCBZUg2X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10495ce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GdH6JWA8FP" dmcf-ptype="general"><strong>-작품 공개 후 가장 인상 깊었던 반응은.</strong></p> <p dmcf-pid="HJXPiYc606" dmcf-ptype="general">▶제 친구들이 밤에 TV 앞에 앉아서 본방 사수를 하고 후기를 남겨준 적은 처음이었다. 그 친구들이 너무 재밌다고 했던 반응이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단체대화방에 있는 친구들이 개인적으로 저에게 문자로 '하준이 누가 죽였어?'라고 물은 게 귀여웠다. 그때가 기억에 남는다.</p> <p dmcf-pid="XiZQnGkPp8" dmcf-ptype="general"><strong>-캐스팅 과정이 궁금하다.</strong></p> <p dmcf-pid="Za3dN1meu4"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전혀 제 작품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저는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미팅 시간 최대한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다 수용하자는 생각으로 미팅을 했다. 확정됐을 때 '너무 기쁜데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p> <p dmcf-pid="5N0Jjtsdzf" dmcf-ptype="general"><strong>-하빈과 닮은 부분이 있다면.</strong></p> <p dmcf-pid="1jpiAFOJ3V" dmcf-ptype="general">▶집요한 부분은 조금 닮은 것 같다. 그 외에는 0%라고 한다. 닮은 부분이 정말 없다. 하빈과 제가 닮았다고 오해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워낙 애정하는 인물이지만 별개로 그런 마음이 있다.</p> <p dmcf-pid="tBw0bkP3p2" dmcf-ptype="general"><strong>-'이친자'를 본 부모님 반응은 어땠나. </strong></p> <p dmcf-pid="FbrpKEQ0p9" dmcf-ptype="general">▶저희 부모님께서도 (하빈이) 도대체 왜 저러는 건지 궁금해하셨다. 엄마아빠께서는 부모라서 그런지 저에게는 감정 이입이 안 된다고 답답해하셨다. 저는 평소에 장난기도 많고 좀 힘든 일 있으면 잘 털어놓는 딸이다.</p> <p dmcf-pid="3TQOy8ts7K" dmcf-ptype="general"><strong>-한석규 배우와 아빠와 딸 호흡은 어땠나. </strong></p> <p dmcf-pid="0yxIW6FOUb" dmcf-ptype="general">▶정말 아버지 같은 분이다. 저희 아빠께서 서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선배님은 아버지같이 잘 챙겨주시는 분이다. 물론 저희가 극 중에서도 부녀이기는 하지만 평범한 부녀 사이는 아니었다. 그 외의 시간은 정말 평범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셨다.</p> <p dmcf-pid="pWMCYP3I0B" dmcf-ptype="general"><strong>-한석규 배우와 연기적인 호흡은 어땠나. </strong></p> <p dmcf-pid="U6SKPCnb0q" dmcf-ptype="general">▶서로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다 보니 붕 뜬 느낌도 있었다. 그런 부분을 잡기 위해 고민했다. 명답을 많이 내려주셨다. 각자 이야기가 있어서 그것을 입 밖으로 내면서 리허설을 했다. 대사뿐만 아니라 사전 배경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v9QhLK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14168bhay.jpg" data-org-width="1400" dmcf-mid="4SrpKEQ0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65914168bh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7QT2xlo9F7" dmcf-ptype="general"><strong>-연말 시상식에서 받고 싶은 상이 있나. </strong></p> <p dmcf-pid="zxyVMSg2pu" dmcf-ptype="general">▶한석규 선배님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 가장 탐나는 상이다.</p> <p dmcf-pid="qKmU9Dxp0U" dmcf-ptype="general"><strong>-'스위트홈' 시리즈와 '이친자'를 비교하자면.</strong></p> <p dmcf-pid="B9su2wMUzp" dmcf-ptype="general">▶같은 장르물이지만 다른 느낌이었다. '스위트홈'을 찍을 때는 소품이나 환경이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컸다. 비슷한 점이 있다면 '스위트홈' 속 하니도 '이친자' 속 하빈이도 조금 만들어내는 게 많았다. 제 모습을 쓰지는 못했다.</p> <p dmcf-pid="b2O7VrRuu0" dmcf-ptype="general"><strong>-이 작품이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 </strong></p> <p dmcf-pid="K2O7VrRuU3" dmcf-ptype="general">▶저에게 개인적으로 '이친자'는 인생작품이다. 선배님과 감독님 등 이런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 또한 저에게도 너무 많은 고통을 준 인물, 성장통을 준 인물이기에 인생에 크게 자리 잡을 것 같은 작품이다.</p> <p dmcf-pid="9VIzfme7UF"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측 “하이브·빌리프랩, 뉴진스에 피해 끼치고 아일릿 방패막이” 11-18 다음 한국 럭비, 아프리카컵 우승팀 짐바브웨와 테스트 매치 "승부 넘어선 유대 강화 도모"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