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임진희, LPGA 신인왕 희망 보인다 작성일 11-18 1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GA 더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br>안정된 경기력 올 시즌 최고 성적<br>신인왕 선두 사이고 마오 맹추격<br>넬리 코르다, 시즌 7번째 우승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18/0001298289_001_20241118175817499.png" alt="" /><em class="img_desc">임진희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넬리 코르다. AP·AFP연합뉴스</em></span><br><br>‘루키’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수상의 희망을 이어갔다.<br><br>임진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 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br><br>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임진희는 찰리 헐(잉글랜드), 장웨이웨이(중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br><br>올해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임진희는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4위를 뛰어넘는 시즌 최고 순위를 이번 대회에서 기록했다.<br><br>특히 임진희는 신인왕 경쟁에서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 격차를 146점에서 66점으로 대폭 좁혀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역전의 토대를 마련했다.<br><br>사이고는 이번 대회 컷 탈락해 신인왕 포인트를 1점도 보태지 못했다.<br><br>신인상 포인트는 우승하면 150점, 2위 80점, 3위 75점, 4위 70점 등 순위에 따라 차등 부여한다.<br><br>임진희는 이번이 여섯 번째 톱10 입상이다.<br><br>임진희는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 선두에 2타 차로 따라붙으며 역전 우승의 기회를 노렸지만, 18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어 단독 2위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다.<br><br>임진희는 “준우승이 기쁘다. 마지막 홀 파를 지키지 못한 건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신인왕이 너무너무 타고 싶다”면서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br><br>우승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돌아갔다.<br><br>지난 9월 20일 끝난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이후 부상 치료와 회복 등으로 두 달가량 필드를 비웠던 코르다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우승 상금은 48만 7천500달러.<br><br>시즌 7승은 2011년 쩡야니(대만) 이후 13년 만이고, 미국 국적 선수가 시즌 7승을 이룬 것은 1990년 베스 대니얼 이후 34년 만이다.<br><br>코르다는 지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6개월 만에 우승을 일궜다. 통산 우승도 15승으로 늘어났다.<br><br>코르다는 이 대회에서만 2021년, 2022년에 이어 세 차례 우승했다. 이미 올해의 선수 수상을 확정한 코르다는 상금랭킹 1위와 CME 글로브 포인트 1위를 굳게 지켰다.<br><br>코르다는 “부상으로 잠시 쉬고 다시 돌아와서 정말 좋았다”면서 “우승만큼 신나는 것은 없다. 후반 9개 홀에서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며 경쟁하는 것은 언제나 짜릿하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캄포스, PGA 투어 첫 제패 아빠 된 지 6일 만에 겹경사 11-18 다음 한국 럭비 대표팀, '아프리카컵 챔프' 짐바브웨와 테스트 매치 성료...5점 차 석패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